한국석유는 계절적 요인으로 오르는 일 없나요?

미국 이란 충돌 있을 때 한국석유 샀는데

알고 보니 석유 회사가 아니라 아스팔트 회사였다고...

그래서 계속 우하향하고 있는데(오늘은 조금 올랐지만)

이 회사는 계절적 요인이라든가 어떤 상황에서 주가가 오르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명 때문에 정유사로 오해받기 쉬운 한국석유는 아스팔트와 건축 자재, 플라스틱 원료인 석유화학 제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중소기업이 맞습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원유를 직접 정제해 파는 정유사들과 달리 매년 가을부터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계절적 수요 축소로 조정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계절적 호재 요인은 봄부터 여름철까지 이어지는 도로 포장 공사 성수기와 전국적인 장마 및 태풍 이후의 수해 복구 기간입니다. 아스팔트와 방수재 수요가 집중되는 가을철까지가 실적의 정점을 이루며, 이 시기에 맞추어 주가가 계절성 모멘텀을 받고 반등하곤 합니다. 또한 계절적 요인 외에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나 국제 유가의 급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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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석유는 아스팔트, 건축 방수재, 플라스틱 정밀화학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주로 장마철 이후 수해 복구와 가을 건설 성수기에 실적이 좋아지는데요. 특히 국제 유가가 오르면 아스팔트 원료인 석유 가격 상승으로 제품 단가 인상 명분이 생겨 유가 상승 수혜주로도 주목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석유는 석유류 제품 판매와 아스팔트 제조가 주력이라 봄철 SOC 건설 및 도로 포장 공사 재개라는 계절적 요인에 호재를 받습니다. 또한 사명 때문에 중동 전쟁이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급등 시 석유 테마주로 엮여 단기 수급이 유입되며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체적으로 에너지 관련 종목들은 계절적인 요소로

    오르고 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겨울이 있고 길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