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안입는 옷들은 어떻게 정리하나요??'
옷장 정리하다보니 안 입는 옷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모아는 놨는데 이걸 어떻게 폐기하면 좋을지.. 추천하는 방법 있으실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만입는 옷이 많다면 중고거래로 파시는건 어떨까요.
옷의 상태가 괜찮으면 용돈도 벌겸해서 중고 거래로 파시고 상태가 안 좋은건 의류수거함에 넣으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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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입는 옷들은 진공포장하여서 보관하거나 또는 이웃돕기 등을 통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를 합니다. 이러한 기부의 경우 연말에 연말정산 기부로 포함이 되는 점도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점이 있습니다. 다만 버릴옷을기부하는 것이 아닌 좋지만, 내가 필요없는 것을 기부하는 것이니 이 부분을 참고하여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를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ㅓ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버리기 아깝다면은 아파트마다 있는 의류수거함에다가 넣는게 제일 편하긴합니다 상태가 좀 괜찮다싶으면은 요즘 젊은사람들 많이쓰는 당근마켓같은데 올려서 팔아보던지 아니면 기부단체같은데 연락해서 보내면은 세금혜택도 준다고하니 그런거한번 알아보는것도 나쁘지않겠습니다 귀찮으면 그냥 쓰레기봉투 큰거사다가 담아서 내놓는게 속편할수도있습니다.
안 입는 옷은 그냥 한 번에 버리기보다 상태별로 나눠서 정리하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
먼저 입을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괜찮은 옷은 중고거래나 기부 쪽으로 보내는 게 좋습니다. 브랜드 옷이나 상태 좋은 외투, 니트, 청바지 같은 건 당근이나 번개장터에 올리면 소액이라도 받을 수 있고, 가격을 낮게 잡으면 생각보다 빨리 정리됩니다.
판매하기 애매하지만 깨끗한 옷은 의류수거함에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의류수거함에는 아무 옷이나 넣는 게 아니라, 다시 입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옷 위주로 넣는 게 좋습니다. 너무 낡았거나 오염이 심한 옷, 젖은 옷, 심하게 찢어진 옷은 넣지 않는 게 맞습니다.
상태가 너무 안 좋은 옷은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특히 속옷, 양말, 심하게 늘어난 티셔츠,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 옷은 괜히 모아두지 말고 바로 버리는 게 낫습니다.
정리 순서는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
1. 최근 1년 동안 안 입은 옷은 따로 빼기
2. 상태 좋은 옷은 판매
3. 판매하기 애매하지만 깨끗한 옷은 기부나 의류수거함
4. 오염·찢김·늘어남 심한 옷은 종량제 봉투
5. 다시 고민되는 옷은 1~2벌만 남기고 과감히 정리
개인적으로는 “살 빠지면 입어야지”, “언젠가 입겠지” 하는 옷이 제일 많이 쌓이더라고요. 1년 넘게 안 입은 옷이면 앞으로도 안 입을 가능성이 높아서, 이번에 정리할 때 과감하게 줄이는 게 옷장 관리에는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