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결제 시 환율의 기준은 카드사마다 다른가요?
해외 결제를 비슷한 시간대에 서로다른 카드로 결제 했는데 원화 영수증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니 환율이 다른거 같아서 카드사마다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해외결제를 할때 환율의 기준은 카드사마다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기준은 은행에서 외화를 환전할때 은행별로 기준환율이 다른것과 동일한 것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해외송금시 적용되는 환율인 전신환매도율이 적용되며, 일반적으로 기준환율보다 약 1% 가량 높습니다. 이에 더해 해외결제수수료율이 1.2∼1.5% 추가되어 전체적으로 2∼3%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또한, 결제 방식에 따라 금액이 변동되며, 카드결제 후에는 영수증에 결제금액이 원화(krw)로 표시되는지 현지통화로 표시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환율 기준은 카드사마다 큰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환율시 환율우대에 따른 수수료 차이가 있고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큰
환전비용의 차이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이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해외송금시 적용되는 환율인 전신환매도율이 적용되며, 이는 일반적으로 기준환율보다 약 1% 정도 높습니다. 또한 결제 방식을 선택하는 것에 따라 결제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카드 결제 후에는 영수증에 결제금액이 원화(krw)로 표시되는지 현지통화로 표시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화결제서비스(dcc)가 적용되어 더 많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환율과 결제 방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결제한 신용카드에 대해서는 결제 당일 환율로 적용하지는 않고 국제 카드사로 부터 국내 카드사로 접수되는 날을 기준으로 환율이 적용되게 됩니다. 또한 해외에서 카드 사용 시 각각의 카드사의 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에 결제금액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네, 그렇습니다. 카드사마다 환율의 기준이 다르며, 정확히는 '환전 수수료율'이 다른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이 수수료율이 다르게 책정됨에 따라 결제금액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카드사마다 환율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건 각 카드사가 적용하는 환율과 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시간대 결제해도 카드사에 따라 원화 금액이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원화청구금액=해외이용금액(원화)+ 해외서비스 수수료(원화)
입니다.
해외이용금액 = 접수금액(USD) X 카드 접수일 전신환매도율 이 적용되므로, 이 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해외 결제 시 적용되는 환율은 카드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 카드사는 외환거래를 처리하기 위해 자체적인 환율을 사용하거나, 특정한 환율 제공자의 환율을 참조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카드사마다 제휴를 맺거나 참고하는 환율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카드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네, 카드사 마다 연계된 환전 은행이 다르고 기준고시율이 모두 다릅니다. 짜라서 적용하는 환율도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카드로 해외결제하면 다소 복불복이라고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