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펠탑선장
비상장 주식은 상장을 하지 않고 서러질 수도 있나요?
돈을 버는 방법중 비상장주식에 투자를 해서 큰돈을 번 사람들도 있는데 말그대로 비상장 주식은 진짜 상장을 하지않고 그냥 사라질 수도 있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대처럼 상장에 성공해 큰 수익이 날 수도 있지만 상장하지 못한 채 사업이 어려워지거나 사라질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초기 기업은 성장 가능성은 크지만 실적과 안정성이 약한 경우가 많아, 투자금 회수가 매우 오래 걸리거나 아예 손실로 끝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상장 자체도 기업 실적·시장 상황·규제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은 거래소의 엄격한 심사를 거치지 않은 상태이기에 투자 수익이 클 수 있지만 상장에 실패하고 기업 자체가 사라질 위험도 존재합니다. 모든 비상장 기업이 상장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며 경영 악화나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할 경우 보유한 주식은 말 그대로 휴지조각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상장이라는 높은 문턱을 넘기 위해서는 매출 규모와 재무 건전성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탈락하는 기업이 부지기수입니다. 상장을 준비하던 기업이 심사에서 탈락하거나 스스로 철회할 경우 투자자들은 투자금을 회수할 경로가 막혀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성공한 투자 사례만 보고 장밋빛 미래를 꿈꾸기 쉽지만 비상장 주식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해 내부 사정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위협 요소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은 상장 전 단계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기업의 경영 악화, 파산, 또는 상장 심사 탈락 시 주식 가치가 소멸할 위험이 큽니다. 상장 주식과 달리 정보 접근성이 낮고 거래가 어려워 현금화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큰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 상존하므로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실체를 꼼꼼히 확인한 후 투자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비상장 주식은 상장하지 않고 사업이 종료되거나 폐업하는 경우에는 해당 회사가 사라질 수 있고, 투자한 주식의 가치도 사라질 위험이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은 상장된 주식과 달리 공개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고, 회사 자체가 영업을 중단하면 투자한 주식의 권리와 가치는 무효화될 수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은 상장 전까지 주식 매도·양도가 제한적이고, 상장 포기나 폐업 시 손실 위험이 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