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체온은 언제쯤 성인과 같은 기준이 되나요

아기들때는 성인들보다 체온이 높아서 옷을 시원하게 입히라고 들었는데, 이런 기준은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요즘 바람이 많이 불어서 9개월 아기 옷을 따뜻하게 입혔더니 유모차 방풍커버 안이 후끈하더라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들의 체온조절은 미숙함이 큽니다.

    아기들의 체온이 일반 성인과 같아지는 시기는

    초등학교 2학년 쯤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는 보통 첫돌 전에 체온 조절 능력이 정상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습니다. 이는 만 2세까지 계속되며 만 2세가 넘어가면서 성인과 유사하게 맞아 갑니다. 말씀하신대로 돌 전까지는 한겹 덜 입히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아는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생후 12개월 전후까지는 성인보다 체온이 약간 높은 편입니다.

    보통 돌 이후부터 점차 체온 조절 능력이 발달하여 성인과 비슷해집니다.

    그래서 9개월 아기는 아직 어른보다 한 겹 적게 입히는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모차 방풍커버 안은 쉽게 더워지므로, 과열되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해 주세요.

    목 뒤나 등 부분을 만져 땀이 나면 더운 상태로 판단하면 도움이 됩니다.

    날씨보단 아이 상태(땀, 피부 온도 등)를 기준으로 옷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영유아는 대체로 돌(12개월)전후까지는 성인보다 체온이 조금 높고 체온 조절이 미숙합니다. 보통 2-3세부터는 성인과 비슷한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 9개월이라면 더운 느낌이 들면 한 겹 줄이고, 땀/목뒤 열감/땀띠를 기준으로 옷을 조절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만 2세 전까지는 성인보다 0.5도 정도 높습니다. 그리고 3세 이후부터는 성인과 유사한 수준으로 조절이 된다고 합니다.

    9개월 아기라면 성인과 비슷하게 입히거나 살짝 더 가볍게 입히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