쩰리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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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일차 아기 자기 전 쿠잉할때 반응을 바로?

우리 아기 자려고 눕혔을 때 허공을 보면서 쿠잉을 엄청 하는데 그때마다 일일히 반응해주는게 나을까? 그냥 두는게 아이들이 언어적으로 더 발달한다고 해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4일 아기 쿠잉은 언어연습이라 너무 예쁜 시기입니다. 항상 바로 반응해야 하는건 아니고 혼자 옹알이하며 노는 시간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눈 마주치며 '아~그랬어?'처럼 가볍게 받아주면 상호작용 발달에 좋습니다. 잠들기 직전 너무 신나게 놀아주기보다 차분하게 짧게 반응해주는 정도가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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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4 일 아기의 쿠잉은 언어연습이라 매우 예쁜 시기입니다.

    항상 바로 반응해야 하는 건 아니고, 혼자 옹알이하며 노는 시간도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눈 마주치며 아기의 쿠잉에 반응해 주면 소통 능력이 향상되고 안정감을 느낍니다.

    반응과 독립 시간을 균형 있게 가지고, 쿠잉할 때 일부러 반응해주고 짧은 시간은 혼자 놔주세요. 모성어 (아기말) 로 높은 톤, 느린 속도, 리듬감 있게 "아이구~", "그랬쪄요?"라고 반응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눈빛 교감과 스킨십으로 눈 마주치며 표정과 이름을 불러주면 흥미와 친밀감이 증가합니다. 쿠잉은 2~3개월 시기에 '구', '쿠' 같은 목 울림소리로 아기가 발성 연습을 하는 과정이므로 적절한 반응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 쿠잉 시기가 지나면 옹알이 시기로 넘어가게 됩니다.

    옹알이 시기 부터는 말의 리듬을 익히고 소리를 흉내내고 사람과 소통 하려는 시도가 시작 되는 시기 이오니

    이 시기 부터는 아기와 눈맞춤을 하면서 대화적인 소통을 해주어야 아기의 언어적 발달의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기가 쿠잉을 할 때는 즉각 반응을 하여 아기의 언어자극을 주는 것이 아기의 언어적 발달의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쿠잉은 잠자리에 누워서 낮에 배운 단어들을 정리하고 혼자 연습하는 옹알이 독백입니다.

    바로 바로 반응해 줄 필요는 없구요, 가만히 지켜보거나 필요에 의해서 가끔 받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는 주로 아이와 눈을 맞주치면서 반응을 해주시고, 밤에는 혼자 연습하는 시간을 두는 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