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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너구리180

선량한너구리180

23.06.12

업무를 잘 하질 못해서 너무 불안해요

딱딱 정해진게 아니라 여러 방법으로 적용해 보면서 답을 찾아가아하는 업무에요.. 근데 제가 너무 못하는 거 같아서 불안해요.. 진짜 너무 불안해서 야근하고 퇴근하는데 울었네요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23.06.12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회사 생활 몇년차이신지 모르겠지만, 너무 답답할때는 선임에게 물어 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혼자서 끙끙 앓면서 하는것 보다 그일에 능숙한 선임의 도움을 받으시면 금방 해결가능한 문제들도 많습니다.

      본인 생각도 없이 물어보는건 선임도 싫어하지만, 본인이 생각했던 방향을 먼저 얘기하시면 선배도 조언을 해주실거 같아요.

      지금은 어렵지만 계속해서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질테니 너무 조바심 갖지 마시고,

      필요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아직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으면 지금은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적용하면서 답을 찾아가야하는 업무라면 더더욱 시행착오가 많을것이고

      아직까지 회사에서 살아남고 내일도 출근을할수있고 동료들과 잘지내고 있다면 잘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할수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꾸준히 답을 찾아가다 보면 보일거라고 믿습니다.

    • 안녕하세요. 갸름한바다꿩292입니다.

      오늘 퇴근길은 유난히 더 서글프셨던것 같습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이런 시기일 수록 무기력하고 식욕도 떨어져서 몸과 마음이 같이 상할 수 있으니 잘 챙겨드셔요.

      지금 하시는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스스로가 잘 해내고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크신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일을 시작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는지, 현재 직장이 첫 직장이신지, 과거에도 이런 생각을 하신적이 있는지, 일 뿐만 아니라 다른 일상생활 속에서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 살아오면서 내가 이런건 잘했지 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으셨지, 평소 나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어떠신지, 평소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민감하신 편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질문을 드리는것은 사람마다 잘 할 수 있는 일이 다르고, 업무를 파악하고 숙달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다르며, 흥미는 있지만 적성에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또는 그 반대도 있고, 원래 잘 해오던 일임에도 어떤 계기에 의최근 나에 대한 나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이게 되면서 잘 하고 있임에도 자신을 저평가 하는 경우도 있고,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대한 불안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현재 '내가 업무를 잘 하지 못한다'고 느껴지는것이 이 분야에 대한 나의 능력의 부족인지, 이 일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정도의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인지, 누구나 이정도는 힘들 수 있는 일이고 지금 나는 평균 수준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내가 나 스스로에게 기대하는 업무수행 정도가 너무 높아서 현재 힘듦을 느끼는 것은 아닌지, 내가 사람들의 기대에 부합하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크지는 않은지 등 객관적으로 현재 상황을 되돌아 보는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질문자님은 직장에서의 일과 중 업무에 몰두하기 보다는 실수를 하면 안된다 또는 업무를 잘 해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가 부정적으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몰두하고 계실듯 합니다. 그래서 업무를 마주하면 불안하고 긴장하게 되며 긴장 상태에서 좁아진 사고의 폭으로 인해 더욱 업무 수행이 어려워지고, 어려움이 느껴지면 더욱 불안해지고, 이는 사고의 폭을 더욱 좁게 만들어 업무 수행도를 저하시키는 악순환을 경험하고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위에 말씀드린 내용들로 상황을 객관적으로 돌아보시길 권유드리며 이는 불필요하게 느끼는 불안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불안의 완화는 보다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줄겁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은 혼자 보다는 직장동료 또는 평소 나를 잘 아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해보시는걸 추천드리며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으시다면 거주지에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정신건강상담이 가능하니 도움을 요청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가에서 국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근처에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네이버에 검색을 하시거나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인 1577-0199로 전화하셔서 문의해보실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6.12

      안녕하세요. 깜찍하고귀여운너구리와곰돌이16입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차츰 적응되고 익숙해지면서 자신의 페이스를 찾는것이죠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봇지24입니다.


      힘든경험을 하고 계시네요


      무슨일이든 바로 되는일은 없듯


      시간이 쌓이면 자전거도 처음에만 어렵듯이


      잘하시게 될거에요


      조금더 집중하고 푹쉬시면서 잘하게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마셨으면 좋겠네요


      분명 내공이 쌓여서 어느순간 막힘없이 업무를 해나가는 모습에서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실거라 믿고 응원해볼게요


      화이팅!!!!




    • 안녕하세요. 터프한삵215입니다. 미리미리 전날이든 출근전이든 이미지트레이닝을해보시고 조급해하지않으셨으면해요 마음가짐 특히 마인드가 중요한데 사람이 불안해보이고 조급해보이면 상사 눈엔 더 가싯거리가되고 일못해보이는 현상이 두드러지므로 항상 차분함과 아무렇지않은척하며 머리속으로 잠시여유찾는다는 마음으로 어떤방향으로 일을할지 생각해보고 종이에 적어두며 일을효율적으로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그래도 하다보면 업무가 늘어날거에요. 그때까지 해보시면 안되면 다시 회사알아보시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