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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비단벌레8
도도한비단벌레823.10.27

일할때마다 눈치를 너무보는 동료가 있는데 말을 해줘도 잘고쳐지지가 않네요

나이가 어리고 회사에 들어온지도 얼마 안되긴했지만 일할때마다 주위사람들 눈치를 너무 보는 동료가 있어요 잘못한게 아니기에 몇번 말을해줘도 못고치네요. 이런동료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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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0.29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잘못한게 아니라고 말하기 보다는 일하는 모습을 자꾸 칭찬해 주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은 말의 첫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잘못이라는 단어로 말을 시작하면 오히려 더 위축될 수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회사에 들어온지도 얼마안되어 적응하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기다려주시면 될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아직 사회생활이 익숙치가 않아서 자꾸 눈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니 너무 뭐라하지 마시고 우선은 지켜보세요

    차차 적응되면 안 그럴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아직 일이 적응이 안되어서 눈치를 볼수도있고 원래 그런성격인지 조금더 지켜보시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그냥 그대로 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입사 한지 얼마 안되어 적응을 못해서 그래요 시간이 지나면 차츰 좋아질거예요~옆에서 용기를 주세요~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눈치 보는것도 습관이라서 말한다고 고쳐지는 것은 아닌데, 이말을 해주세요. 다른 사람들은 본인이 생각하는것 만큼 본인에게 관심이 없다고요.


  • 안녕하세요. 건장한딱새7입니다.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줘야 할 것 같아요.사람마다 적응에 필요한 시간이 다른 것 같아요.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