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과 무의식이 추구하는 바가 다를때 어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저의 의식과 무의식이 불화하여 고민입니다.

저의 의식은, 현재의 상황에 불만이 많고 바라는게 많아서 매일매일 성실하게 진취적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여러가지 성취를 이루고 개인적 능력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의 무의식은 그냥 현실에 안주하며 가만히 있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게으른 것을 넘어서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욕구도 별로 없습니다.

의식으로 무의식을 억지로 통제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것같아요.

이 둘이 화합하고 협심하게 할 수는 없을까요?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혹시 이런 방법은 어떠실까요? 나의 목표를 단기와 장기를 정해서 적어두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생활하는 공간 여기저기에 붙여두시 고 끊임없이 바라보고 읽으면서 나의 무의식이 그 목표하는 바를 따라오게끔 하는 겁니다. 실제로 이 방법은 많은 책에서도 추천하는 방법이고 저 역시도 최근에는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저의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바라보면서 하나하나 계단을 밟아가듯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목표들을 이뤄나갈 때는 성취감에 더욱 더 추진력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뇌는 결국 우리가 원하는 대로 컨트롤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님은 의식이 무의식을 통제하지 못하는게 문제라 생각하시는거군요.

    보통 시험기간에 공부n시간하기와 같이 스스로와의 약속을 계속 지키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시나요?

    이 경우는 행동에 대한 힘듦의 역치를 높이시는것 즉 이정도는 그냥하지 정도의 마음가짐을 갖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만약 '1시간 공부하기'라는 장기목표를 이루기가 어려우시다면

    책상에 앉기, 집중을 못하더라도 책을 읽어보기, 5분 혹은 10분정도 짧게 공부하기

    이와같이 작은 단기목표를 세워 장기목표를 쉽게 받아들일 준비를 해보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디수맨님

    저는 상냥한 당나귀216입니다

    많이고민하시고 적으셨군요

    의식과 무의식이 추구하는바가 다를때는

    규칙적으로 생활해보면 어떨까요

    매일 매일 열심히 사는것과 규칙적으로 사는건

    다릅니다 작으

  • 무의식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습관화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몸이 기억하게 하는 것이지요. 딱딱하고 고리타분하게 보일 수 있는 정해진 규칙대로 하루를 사는 것이 습관을 만드는 데 기본입니다. 기상 시간, 식사 시간, 공부 시간등 하루를 시간으로 쪼개어 습관을 들이면 의식과 무의식이 충돌했을 때, 좋은 방향을 가리켜 줄겁니다. 습관의 힘은 생각보다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