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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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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에 들어가는 우라늄 농축과 우라늄 무기의 농축도는 차이가 있나요?

흔하게 우리가 원자력 발전에 들어가는 것도 우라늄을 농축해서 연료로 발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이란 핵무기로 문제가 된 것이 고농축 우라늄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원자력 발전에 들어가는 우라늄 농축과 우라늄 무기의 농축도는 차이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찬우 전문가

    김찬우 전문가

    KATRI시험연구원/국립현대미술관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같은 우라늄이지만 농축농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자연계에서 발견되는 우라늄은 우라늄-235로 농도가 0.7% 정도 인데 이것을 농축시켜서 원자력발전에 사용하거나 더 농축을 시켜 핵폭탄에 사용을 합니다.

    원자력 발전에 사용되는 우라늄 농도는 3~5% 정도이고

    핵폭탄을 만들기 위한 우라늄은 20% 를 초과하여 최대 90%까지 핵무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은 보유하였다고 평가받는 것이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소를 국내에 26기 운용중이며 다른 나라에 6기를 수출 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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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우라늄은 보통 3~5% 정도의 U-235로 농축된 저농축 우라늄입니다. 반면 핵무기에

    사용되는 우라늄은 약 90% 이상 U-235로 농축된 고농축 우라늄을 말합니다.

    우리가 발전용으로 사용하는 발전용 우라늄은 연쇄 핵분열을 천천히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됩니다.

    그러나 핵무기용 우라늄은 짧은 순간에 폭발적인 핵분열이 일어나도록 매우 높은 농축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발전용과 무기용 우라늄은 농축도와 목적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