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은 만능인가? 미래의 잔자은 AI이가 지배할까요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있으면 제공권을 상실한 우크라이나가 드론을 활용한 폭격을 시도하는데 효과가 큰것 같습니다 가성비 대비 성과가 있다면 좀더 AI를 활용한 무기들이 많이 생길때 우리나라는 대책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드론은 값이 싼데도 정찰과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파 교란이나 대공무기에 의해 쉽게 무력화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래 전장에서는 AI가 표적 탐지와 자율 비행을 돕는 역할이 커지겠지만, 최종적인 전쟁의 승패는AI 혼자 결정하는 시대가 곧바로 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군사용 드론, 드론 요격 체계, 전파 교란 장비, AI 기반 감시 체계 등을 개발하고 있고, 드론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래 전쟁은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기 보다는 AI와 드론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이걸 어떻게 잘 방어하느냐가 군사력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① 드론은 만능이 아니지만 현대전의 게임체인저입니다. 드론은 더 이상 보조적 감시수단이 아니라 전장을 감시하고 표적을 추적하며 직접 타격하는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고, 우크라이나는 2025년 FPV 드론 450만 대 구매 계획을, 러시아는 하루 약 1,000대를 동원하는 수준까지 드론이 포탄처럼 대량 소모되는 전투물자로 바뀌었습니다. 단, 러시아의 전자전 시스템에 막혀 대형 드론은 효과가 감소하는 한계도 드러났습니다.

    ② AI 드론 전쟁은 이미 현실입니다. 3단계 드론전에서는 AI 기반 자동표적인식(ATR)과 자율 항법이 실전에 통합되어 장거리 종심 타격과 '드론 라인' 개념이 제도화되었으며, 앞으로의 전쟁은 AI가 표적을 스스로 인식하고 공격하는 자율무기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③ 한국의 대책은 출발했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국방부는 근거리 정찰드론·소형 자폭드론 2만 대 이상 확보, 50만 드론 전사 양성,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K-LUCAS) 전력화를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북한 드론이 이미 서울 상공까지 침범한 전례가 있고, 현재 드론 재머의 유효 사거리가 1km 안팎에 불과해 군이 요구하는 성능에 미치지 못하는 등 총체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드론은 다목적 무기로서 감시, 정찰, 공격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되고 잇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제한된 제공권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전략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이 접목되면 드론의 자율비행, 표적 분석, 공격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어 가성비 높은 무기로 평가됩니다. 미래에는 AI무기의 확산으로 군사력의 양상도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첨단 무기 체계 개발과 함께 AI 기반 방어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사이버 · 전자전 능력 강화, AI 감시 및 대응 기술 개발, 드론 탐지와 무력화 기술 확보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국제 협력을 통한 규제 마련과 윤리적 통제도 병행해야 합니다.이런 준비가 있어야 AI 무기 시대에도 국방력을 유지하고안보 위협에 대응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드론은 현대전에서 정찰과 정밀 타격에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중요한 무기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저렴한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보여 큰 주목을 받고 있어서 앞으로는 AI를 활용한 자율비행 드론과 무인 전투체계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전파 교란, GPS 방해, 레이저 요격 등 드론을 무력화하는 기술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는것도 알아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AI 기반 무인기와 드론 대응 체계, 전자전 기술 등을 개발하며 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미래 전장은 AI와 무인체계의 비중이 커지겠지만 인간과 AI가 함께 운용하는 형태가 주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