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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하늘소251
불같은하늘소25120.08.04

세안은 찬물? 미지근한 물? 뭐가 좋나요

보통 폼클렌징같은 제품에 사용법을 보면 세수는 온수와 냉수를 활용해 하라고 알려져 있는데 만약 굳이 둘 중 하나만 사용해야 한다면 뭐가 좋을까요?

냉수를 평소에 좋아하는데 세안에는 피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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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안 끝은 찬물 샤워? 잘못된 피부 상식 7가지

    높은 기온과 습도, 자외선의 영향으로 각종 피부 질환에 걸리기 쉬운 계절 여름. 문제없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관리도 중요하지만, 문제가 생긴 피부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 관리와 피부 질환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을 알아본다.

    1. 세안 마지막에 반드시 찬물로 헹구는 것이 좋다?

    (X)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는 피부의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으면 모공이 더 넓어진다. 많이 알려진 따뜻한 물 세안 후 찬물로 마무리하는 세안법은 피지 배출을 돕고 일부 모공을 수축하는 효과를 주지만, 지나친 온도 변화는 피부에 자극을 줘 민감성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온도가 너무 높은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뒤 마무리로 너무 차가운 물이 아닌 약간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의 물로 세안하는 것이 적당하다.

    2. 기초화장품을 바를 때는 두드리며 바르는 것이 좋다?

    (X) 기초화장품을 바를 때 마사지 삼아 두드리며 바르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적당한 피부 자극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기초화장품의 흡수를 빠르게 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트러블이 있는 피부를 두드리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화장품을 바를 때는 강하게 두드리는 것보다 지그시 누르듯 바르는 것이 피부에 도움이 되며 마지막에는 양손으로 피부를 감싸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토너를 바를 때는 화장솜을 이용하는 것이 피부결 정돈과 함께 세안 후 얼굴에 남은 노폐물을 닦아내는 역할을 하므로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좋다.

    3.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가 좋아진다?

    (X) 물을 마신다고 피부가 금세 물기를 머금은 듯 팽팽해지지 않는다. 우리 몸은 물을 많이 마시는 만큼 많이 빠져나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물도 적당히 마시는 것이 피부에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수분은 몸 안에서 영양소와 노폐물을 운반하고, 피부의 수분 증발과 발한 등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인체는 항상 일정량의 수분을 체내에 보유해야 하므로 수분의 배설량과 섭취량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며 “성인은 하루에 소변을 통해 1,0001,500mL, 피부와 폐를 통해 900mL 정도가 배출되므로 하루 1.52.5L의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4. 연약한 피부의 아이들에게 자외선 차단제는 좋지 않다?

    (X) 유아기의 아이들 역시 햇빛을 장시간 쬘 경우, 자외선 노출로 인한 일광화상을 비롯해 주근깨, 잡티 등 각종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야외활동 20~30분 전에 콩 3알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아이 얼굴 전체에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에 자극적일 수 있는 화학적 차단제보다 물리적 차단제를 선택해 발라주는 것이 좋다.

    5. 피부병이 있으면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

    (X) 피부병이 있는 사람은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먹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사실 어린아이의 아토피피부염처럼 알레르기 반응이 의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할 피부병은 그리 많지 않다. 체질적으로 맞지 않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사람은 조심해야 하지만, 일반적인 피부병의 경우 오히려 돼지고기나 닭고기 등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6. 곪은 여드름을 무조건 짜는 것이 좋다?

    (X) 여드름이 곪았다고 해도 좁쌀과 같은 면포성 여드름으로 변하기 전까지는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손으로 짜는 경우 곪은 부분과 주변의 피부조직까지 밖으로 밀려 나와 흉터가 되고 자칫 달 표면과 같은 피부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꼭 짜야 하는 경우라면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고, 가능한 염증이 가라앉은 뒤 짜야 한다.

    7. 상처는 딱지가 생겨야 빨리 아문다?

    (X) 아이들의 야외활동으로 생긴 상처에 딱지가 생기면 상처가 빨리 아문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상처에 딱지가 앉으면 상처 부위로 주변의 표피세포가 자라나는 것을 방해하여 오히려 상처가 아무는 것을 더디게 만들기 때문에 빠른 회복을 방해하고 흉터를 남기기 쉽다. 상처를 방치하거나 반창고만을 발라 딱지를 만들지 말고 습윤 드레싱 등을 통해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흉터가 발생하는 것을 막는 좋은 방법이다.


  • 여성들이 세안을 할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 중 하나는 물의 온도다. 차가운 물로 세안을 하면 피부가 탄력있어진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무턱대고 얼음처럼 차가운 물로 세안을 했다가는 얼굴의 노폐물이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아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다. 세안을 할때는 따뜻한 물로 피부의 먼지와 노폐물, 화장의 잔여물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게 좋다. 노폐물을 씻어낸 후 세안의 마지막 단계에서 찬 물을 얼굴에 여러 번 끼얹으면 모공을 수축시키고 피부에 탄력을 줄수 있다. 이처럼 물의 온도를 올바로 알고 피부 관리에 활용하면 더 깨끗하고 탱탱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 세수를 할 때 저지르는 실수 5가지

    세수를 할 때 저지르는 실수 5가지

    아침에 얼굴을 제대로 씻지 않으면 전날 밤에 쌓인 박테리아와 유분을 남기는것

    세수만 잘 해도 부드럽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세수를 할 때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 글에서는 우리가 세수를 할 때 저지르는 실수를 소개한다.

    얼굴에 주름과 잡티가 생기는 이유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1. 깨끗하게 씻지 않는 것

    세수를 할 때 저지르는 실수 5가지

    가장 간단하지만 많이 하는 실수는 바로 얼굴을 제대로 씻지 않는 것이다. 집에 와서 제대로 씻지 않고 바로 잠에 들어도 어차피 내일 일어나서 샤워를 하면 되는데 큰 문제가 있겠냐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화장을 하고 오염 물질을 그대로 묻힌 채로 잠에 들면 얼굴에 먼지가 쌓이고 모공이 막혀 여드름에 취약한 피부가 된다. 또한 조기 주름과 잡티가 발생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10시간마다 세수를 할 것을 권장한다. 대략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정도 세수를 하면 된다.

    복잡하게 세수를 할 필요는 없다. 순한 비누와 물만 있으면 충분하다. 촉촉한 효과를 원한다면 다음과 같은 스프레이를 사용해 보자.

    재료
    • 국화차 1/2컵

    • 오이수 2숟갈

    • 알로에 베라 젤 2숟갈

    만드는 법
    • 모든 재료를 잘 섞어 분무기에 보관한다.

    • 세안을 할 때 혼합물을 충분히 뿌려준다. 원을 그리며 얼굴을 마사지한 뒤 화장솜으로 살짝 닦아낸다.

    • 마지막으로 물로 깨끗하게 헹궈낸다. 자고 일어나면 더 부드럽고 건강하며 밝아진 피부를 보게 될 것이다.

    2.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

    각질 제거제는 피부 가장 깊숙하게 쌓인 독소와 먼지를 제거한다.

    피부에 적절한 각질 제거제를 사용해야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고 깔끔하게 세안을 할 수 있다.

    • 민감성 피부라면 부드럽고 촉촉한 각질 제거제를 사용해 보자.

    • 지성 피부라면 피부에 수분을 빼앗아 가지 않고 유분을 잡을 수 있는 각질 제거제가 필요하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면 피부의 천연 유분을 없애지 않고도 깊숙하게 청소를 할 수 있다. 극단적인 경우라면 일주일에 2번 정도 사용해도 좋다.

    가능하다면 천연 각질 제거제를 쓰도록 하자.

    3. 하루에 한 번만 세수를 하는 것

    전날 밤 화장을 꼼꼼하게 지우고 세안을 했다고 하더라도, 매일 아침 세수를 해야 한다.

    자는 도중에도 박테리아가 피부 속에서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또한 침구의 세제 잔여물이나 공기 중의 오염 물질이 피부에 묻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도 부드러운 비누로 얼굴을 세안해야 한다.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이 운동을 했다면 유분과 먼지가 모공에 쌓이지 않게 꼭 세수를 해야 한다. 피부가 건조하다면 세수를 자주 하는 대신 수분 크림을 발라 얼굴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4. 제품을 너무 자주 바꾸는 것

    사용하는 제품이 아무런 효과도 없다고 절망하지 말자.

    우리는 제품이 효과적으로 작용할 시간을 기다리지도 않은 채, 너무 빨리 절망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집에서 만든 제품이 피부에 변화를 주려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제품의 효과를 판단하려면 적어도 4주는 기다려야 한다. 6주가 지나면 진정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제품을 자주 사용해야 효과를 보다 더 빠르게 누릴 수 있다.

    모공의 크기를 줄이려고 클렌징 젤을 일주일간 사용하다 효과가 없어 다른 제품으로 바꾸면 원하는 결과를 절대 얻지 못할 것이다. 제품의 효과를 보고 싶다면 피부가 제품에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

    5. 너무 많은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

    여러분의 뷰티 루틴은 어떠한가? 여러 가지 제품으로 세안을 하면 훨씬 더 깨끗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필요에 따라 한 가지 제품만 쓰도록 하자.

    동일한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제품을 쓰면 피부가 자극을 받고, 트러블이 더 커질 수 있다. 클렌징 워터를 쓰고 있다면 비누나 클렌징 크림을 중복해서 사용할 필요는 없다.

    이 방법을 쓰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부담도 훨씬 줄어든다.

    자기 전 올바르게 세안하는 방법아주 바쁜 삶을 살고 있다면, 피부 관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자기 전에는 언제나 세안을 해야 한다.


  •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유난히 피부탄력이 좋아 집니다.
    무슨이유일까요?
    물의 온도는 클렌징에 있어서 아주 중요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름보다 겨울에 피부가 더 탄력이 좋아 집니다.
    이유는 온도 변화에 따른 피부의 반응 때문이지요.
    얼굴이 부은날 차가운 머그컵으로 얼굴을 문지르면 붓기가 빠지는것도
    모공의 축소와 연관이 있지요.

    가장 좋은 온도는 21~35도 입니다.
    뜨거운 물로 세안할 경우
    혈관이 많이 확장되어 얼굴이 울긋불긋해집니다.
    더러움을 깨끗이 없앤다고 꼭 뜨거운 물로 세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공이 넓어집니다.
    또한 뜨거운물로 세수를 하면 피부 속의 필요한 수분을 빼앗에간다고 하네요

    반면 찬물로 세수를 하게되면 모공속 피지들이 녹지를 못해 트러블이 생겨요
    찬물로인해 모공이 순간 축소되어 버리고,
    피부 속에 있던노폐물이나 피지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해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됩니다.

    모공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세안하기 전에 미온수로 모공을 열어준 후 클렌징하고
    마무리 할 때 찬 물로 헹궈주면 모공이 수축해
    노폐물이 피부에 쌓이지 않도록 도와주며 차가운 긴장감으로 피부 탄력도 좋아집니다.
    또 세안은 하루에 2번 너무 많이 세안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헹굴 때에도 20번 이상 물로 헹궈야 세안제의 화학성분이 완전히 제거 됩니다.


  • 피부건강에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여름에는 찬물로 세수하는 경우가 많지만 찬물로는 피지 등 피부잔여물이 잘 제거되지 않는다

    또 모공을 좁혀준다고 해서 더운물과 찬물로 번갈아 헹구기도 하는데 예민한 피부는 물의 온도차가 크면 자극이 심해져 홍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는것이 좋다 .


  • 피부 탄력을 높이려면 찬물로 마무리 세안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죠?

    그런데 찬물 세안이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차가운 물로 세안하면 모공이 바짝 조여지고 피부 탄력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죠.

    그런데 이는 낮은 수온에 일시적으로 근육이 수축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일 뿐, 실제로 모공 크기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도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데요.

    오히려 피부 혈관이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탄력이 떨어질 수 있고요.

    안면홍조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이 있는 경우, 찬물 세안은 더욱 안 좋은데, 모공 안에 있던 피지와 노폐물이 응고돼 배출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뿐만이 아닌데요.

    눈꺼풀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엔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는 기름샘이 있는데, 차가운 물로 자극을 주면 기능이 저하돼 안구건조증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평소에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온수나 미지근한 물로 세수하시고요.

    너무 뜨거운 물도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까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 따뜻한 물로 세안하고, 마지막에 얼음물 등 차가운 온도의 물로 헹구는 게 좋다고 흔히 알려져 있다. 이렇게 하면 피부 속 혈관이 자극받아 이완·수축을 반복하면서 탄력성을 잃는다. 피부색이 만성적으로 붉어지거나 착색이 잘 된다. 세안은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하고, 마지막에 헹굴 땐 그보다 약간 시원한 온도의 물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 정도만으로도 모공 속 노폐물은 잘 씻기면서 넓어진 모공을 일시적으로 수축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8.06

    세안을 하실때 미온수나 찬물이나 차이는 없습니다. 허나 폼클렌징 같은 비누성분이 있는것들은 미온수로 닦아주시는게 좋습니다. 거품이나 폼클렌징에 남아있는 비눗기를 깨끗하게 씻어주시는 데에는 미온수가 더 나으실수도 있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 같은 경우에는 얼굴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뜨거운 물은 피해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 너무 차가운 물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로 세수를 하면 모공 수축 효과가 있다고 많이 알고 있는데요. 이것은 일시적인 효과이고 모공 수축에 크게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피부 근육의 수축, 이완을 반복하면서 탄성을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여드름 피부와 같이 피지가 많은 분들의 경우엔 찬물로 세안하면 피지가 차가운 물에 용해되지 않아 오히려 세안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시기를 추천드리고요 폼클렌징을 사용하고 미지근한 물로 최소 10번 정도 헹구어주면 잔여물 없이 깨끗한 세안을 할 수 있습니다.


  • 세안시에 찬물은 모공을 수축시켜서 노폐물 세정이 잘 안 되어 모공을 넓힐 수 있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는 것이 피부에 더 좋다고 알고 있어요.

    미온수에 폼클렌저를 거품이 충분히 나게 문질러서 세안을 하시고 마지막 헹구는 물은 찬물로 세안을 하시면 모공이 수축되어 피부에 탄력도 생기고 모공도 넓어지지 않아 좋은 피부를 유지 할 수 있을 거에요.


  • 찬물 따듯한물 어느한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폼클렌징전에는 따듯하고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살짝 벌려서 노패물들을 나오게 만들고 그후 폼클렌징 후에 미지근한 물로 몇번 세안후 마지막쯤에는 차가운 물로 세안하주어야 모공과 모공사이를 다시 좁혀서 모공이 넓어지지 않아요 도움되시기를 바래요!!


  • 온수 냉수 너무 극단적으로 하나를 선택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항상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합니다.

    미지근한물이 좋다 하더라구요

    제친구가 피부과 실장으로 다니고 있어요.

    그 친구가 말하기를

    찬물로 세안을 하면 얼굴이 건조해지고 그로인해 불그스름한것이 나타나기 때문에 피부에 무지 안좋데요.

    그래서 여름에도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세안에 대해 궁금하셔서 질문주셨네요.

    아시다시피 온수는 뜨거운 물

    냉수는 차가운 물이죠~

    세안이란건 생활의 시작과 끝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간혹 물놀이나 다른놀이후 하는 경우도 많지만

    모든 일과를 끝내고 일상생활에서 묻은 먼지나 오물, 화장품등을 씻어 낼때 하는 행동입니다.

    온수와 냉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온수는 피부의 모공을 따뜻하기 해서 모공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냉수는 피부를 수축시켜 모공을 좁혀주고 닫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일과를 끝내고 모공과 피부이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기위해

    모공을 열어주는 온수 혹은 미온수로 가벼운 세안을 하고

    깨끗해진 모공과 피부가 늘어나지않게 닫아주는 냉수 세안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뜨겁거나 또 너무 차가운 물보단 미온수와 미냉수로 하시는것도 피부에 오는 큰자극을 예방할수있습니다.

    세안 후엔 꼭 스킨, 로션, 수분크림으로 피부 수분을 잡아주시는것도 큰 역할을 하니 잊지 말아주세요~


  • 모공을 열고 세안하고 모공을 수축 해주는게 가장 좋은데요

    하나만 사용 하신다면 찬 물을 추천드립니다

    대신 찬물만 사용하기 때문에 구석구석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면서

    각질을 제거 해주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여드름 치료에는 깨끗한 세안이 필수

    폼이나 세안제가 없을때는 비누를 오래 비벼서 폼처럼 만들어 쓸 수도있어요


  • 냉수로 하시면 모공이 수축되어 노폐물이 잘 빠지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온수로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 뒤 폼클렌징, 클렌징오일로 충분히 얼굴마사지 한뒤 세안후

    찬물로 마무리 하시면 되겠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두번에 나눠서 해주세요 피부관리 잘해놓으셔야 나중에도 좋습니다

    피부는 돈 엄청들어요!!


  • 우선 클렌징하시기전 온수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피부를 적시고 난뒤에 클렌징하시고

    마무리는 냉수로 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피부 속 노폐물이 쏙 씻겨 나가요.

    참고로 피부가 약하신분이시면

    클렌징폼 같은 경우 자극이 약한 제품으로

    T존과 얼굴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세안을

    해주시면 더욱더 깨끗하게 세안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은 온냉수가 피부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주변피부좋으신분들이나 평소관리하시는분들은 주로

    온냉수로 세안을 하신다고 하던데요

    우선 찬물로 세안을 하면 피부막이 씻겨나갈수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적당한 온도가 필요한듯 합니다

    이답변이 만족스러우셨다면 추천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세안은 무조건 미온수가 좋습니다 뜨거워도 안되고 말 그대로 미온수가 좋아요

    미온수로 모공을 열어주어 깨끗하게 씻고서 헹궈줄때 냉수를 사용하면 더 좋구요

    더 완벽하게 세안을 해주고 싶으시다면 세안 전에 스팀타올로 가볍게 얼굴 마사지 하는걸 추천 해드리지만

    그건 너무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여유가 있으실때 실행해보세요


  • 찬물 세안이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차가운 물로 세안하면 모공이 바짝 조여지고 피부 탄력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죠.

    그런데 이는 낮은 수온에 일시적으로 근육이 수축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일 뿐, 실제로 모공 크기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도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데요.

    오히려 피부 혈관이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탄력이 떨어질 수 있고요.

    안면홍조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이 있는 경우, 찬물 세안은 더욱 안 좋은데, 모공 안에 있던 피지와 노폐물이 응고돼 배출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뿐만이 아닌데요.

    눈꺼풀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엔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는 기름샘이 있는데, 차가운 물로 자극을 주면 기능이 저하돼 안구건조증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평소에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온수나 미지근한 물로 세수하시고요.

    너무 뜨거운 물도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까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 모공에 쌓인 먼지와 피지(기름기) 제거를 위해서는 냉수보다는 따뜻한 온수가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뜨거운 온도의 물은 모공을 열게 만들고, 모공이 열린 상태로 장시간 방치되면 중력에 의해 열린 모공이 길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피지나 노폐물 제거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기름은 따뜻한 물에 잘 녹고 찬 물에서 기름기는 잘 녹지 않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미온수(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후 마지막 헹굼을 찬 물로 해주면 열려있던 모공도 닫히도록 도울 수 있으므로 보통 세안 시 온수와 냉수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세안은 얼굴 모공사이에는 쉽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작은 솜털이 있거나 수염등 털구멍이

    있습니다~!

    비누를 사용하는것도 모공에 있는 털을 깨끗이 씻기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얼굴피부는 미지근한 물로씻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얼굴에 있는 먼지나 다른 위생적이지 못한 물질도 피부에서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 제가 알기로는 찬물로 해야 피부에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샤워도 찬물로 하라고 그래야 피부에 좋다고 군대 있을때 전대장님이 찬물로 샤워하라고 이거는 연구 결과인가 논문인가 있다고 해주신 기억이 있네요. 동기 피부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2년간 찬물로만 샤워를 해서 피부가 엄청 좋아졌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세안을 하실 때는 너무 뜨거운 온수나 너무 차가운 냉수보다는 미지근한, 사람의 체온보다 살짝 낮은

    미온수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로 세안할 경우 모공이 넓어지고 이 때문에 모공 사이로

    노폐물이 잘 쌓일 수 있게 되고 너무 차가운 물로 세안을 하는 경우 피부 혈관의 갑작스러운 수축을 유발하여

    피부 탄력을 떨어트리고 안면홍조증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저의 경우는 미지근한 물에 폼 클렌징으로 세안을 하는데요,

    마지막 마무리는 찬물로 하는게 개운하더라구요

    제 생각이지만

    처음부터 찬물로 씻으면

    모공속 노페물이 깨끗하게 안빠질거 같아요

    너무 따듯한물로 세안을 하게 되면

    모공이 늘어날거 같구요,

    그래서 저는 미지근한 물에 세안하는걸 선호하고

    왠지 피부에도 자극이 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폼 클렌징 뒷면에 사용법을 보면

    미온수나 미지근한 물에 씻으라고 적혀 있는걸 많이 봤


  • 세안시 너무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물은 피부가 오히려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온수로 세안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1. 미온수를 얼굴에 충분히 적셔준다.

    2. 수용성 클렌저를 동전크기 정도 덜은 후 얼굴에 부드럽게 롤링해준다.

    3. 다시한번 미온수로 마무리해준다.

    피부는 개인마다 다른 부분이며, 세안 후 건조함이 나타난다면

    스킨케어 제품들로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촉촉하게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 따뜻한물로 모공을 넓혀서 노폐물을 씻어주고 마지막엔 찬물로 마무리해서 모공을 다시 닫아주는.....

    고현정 솜털 세안법으로....

    솜털 세안법은 일반적인 세안법 보다 더 꼼꼼하고 오랜시간동안 세안하는 방법중의 하나예요

    일단 제가 고현정 세안법으로 유명한 솜털 세안법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양손을 깨끗하게 씻어주구요 평소 세안하듯이 세안을 하되,

    따뜻한 물로 5분 정도 모공을 열어주는게 중요해요

    그다음 클렌징 제품을 손에 덜어 충분하게 거품을 만들어 낸 후

    이마 끝 > 귀 > 턱 순으로 피부에 있는 솜털이 눕는 방향을 따라서 세안을 꼼꼼히 해줍니다.

    여기서 귀는 귀 뒷쪽까지 아주 구석구석 해주셔야해요^^

    그렇게 다 되면 마무리는 찬물로 세안해주면 끝!!!

    시간은 10분에서 15분 사이로 세안해주시면되구요

    가급적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내지 말고 톡톡 두드려서 흡수시켜 주세요^^

    고현정 세안법으로 피부미인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