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학은 유래되었습니다. 일본에는 옛날부터 학을 '천년을 산다'라고 여겼습니다. 따라서 종이학 1000마리를 접어 실로 연결한 것을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상징물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히로시마의 사사키 사다코 이야기가 유명한데, 12세에 백혈병을 앓으며 '천마리 학을 접다 못 이룬 사사키 사다코'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면서 종이학이 평화,생명, 희망의 상징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일본의 종이학 문화가 1970~1980년대 드라마, 만화 등의 매체를 통해 전파되면서 한국에서도 사랑의 선물로 변형하여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종이학 세트 상품이 상품화되어 판매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