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증권 CMA계좌에 비상금 넣어두면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사회초년생 S&P500 나스닥100 주식투자 및 적금으로 글 올리고

여러 답변을 받았습니다

근데 모든 분들이

월급의 2~3개월치 비상금을 모아두고

시작하능걸 추천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지금 한국투자증권에 ( 발행 어음형 ?CMA계좌가 있습니다 근데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는데

비상금이나 노는 현금은 CMA 계좌에 넣어두면 위험한가요?

위험하다면 일반 계좌에 넣어두는게 좋나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기에 CMA 통장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파킹통장입니다.

    파킹통장 역시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나오고

    이자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즉, 저라면 파킹통장에 입금해서 원금 보전을 받으면서

    동시에 이자도 챙기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을 CMA에 두는 건 괜찮은 선택입니다.

    다만 상품 구조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형 CMA는 하루만 맡겨도 수익이 붙고 입출금이 자유롭지만 , 은행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발행사인 한국투자증권의 부도ㆍ파산 시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 신용등급은 AA 수준입니다.

    그래서 비상금이라면 이렇게 나누는 방법을 권합니다.

    ① 당장 필요한 1개월 생활비 -> 예금자 보호되는 은행 입출금ㆍ파킹통장

    ② 나머지 2~3개월 비상금 -> CMA

    ③ 그 이상의 여유자금 -> 예금ㆍ채권ㆍ투자상품 등으로 분산

    CMA의 위험이 크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비상금의 핵심은 수익률보다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안정성과 유동성입니다.

    전액을 한 곳에 넣기보다 은행과 CMA로 나누는 게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형 CMA계좌는 아주 안전한 편에 속합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이론적으로 존재하지만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이 계좌는 법적인 예금자 보호가 되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한국투자증권이라는 대형 증권사가 자기 신용을 바탕으로 원금과 이자를 지급합니다. 회사가 아예 파산하지 않는다면 돈을 잃을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비상금이나 노는 현금을 보관하는 용도로 유용하게 활용합니다. 매일 이자가 붙기 때문에 일반 은행의 입출금 계좌보다 훨씬 이득입니다. 그래도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면 대안이 있습니다. 은행권의 파킹통장을 이용하면 원금 보장과 높은 이자를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형 CMA에 비상금을 넣어두셔도 매우 안전하며 굳이 이자가 거의 없는 일반 계좌에 옮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 예금과 달리 CMA는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문구가 뜨지만 위험도는 거의 없거나 매우 낮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