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에서는 채권 금리의 방향이 주가나 자산시장에 큰 영향을 줄까요?

요즘 주가가 지지부진인 흐름을 보여주는데 이런 지지부진한 흐름이 나오는 이유가 전세계 주요국가들의 채권금리가 높게 올라간 영향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채권금리가 올라가면서 위험자산들이 압박을 받고 있는 거 같은데 그렇다면 현시점에서는 채권 금리의 방향이 주가나 자산시장에 큰 영향을 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게 되면 주식시장의 매력도가 하락하게 됩니다. 즉 시장금리가 올라가는 주식시장의 기대수익률이 높아지게되며 그만큼 요구수익률이 높아지게되므로 매력도가 하락하게 되며 이로 인해서 매수수급이 적극적으로 들어오길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특히 무엇보다 최근에는 장기금리의 상승이 10년물 시장금리를 올리게 되는데 미국에서는 10년물 시장금리가 대출금리의 표본이 되는 금리이며 이로 인해서 사모대출의 투자시장에 큰 영향을 줍니다. 현재 미국은 투자사이클로 이루어지는 투자부문의 성장으로 인해서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고 AI투자가 핵심인데 여기에서 상당수는 사모대출시장이 매우 큽니다 그런데 시장금리가 올라간다는것은 사모대출이 차입비용이 올라가게 되고 이는 그만큼 사모대출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또한 일부는 환매자금까지 증가해서 유동성이 조이고 투자로의 자금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AI투자시장의 위축과 그러면서 실물경기의 위축으로 이어지게되며 이는 바로 자산시장의 유동성이 감소하게 되면서 시장에서 영향을 바로 주게되며 또한 실물경기와 투자쪽도 위축되어서 실적까지 우려가 되므로 주식시장에는 하락 직격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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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시점에서는 주요국가의 금리 방향이 주가와 자산시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 중 하나로 보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조달비용이 높아져 기술주와 성장주와 같은 위험자산의 가격에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채권 금리의 방향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주가와 자산 시장의 향방을 결정하게 되는

    핵심적인 나침반의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시점에서 채권 금리의 방향은 주가와 자산시장의 향방을 결정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채권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안전자산인 채권의 매력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위험자산인 주식시장에서 자금이 계속 빠져나갑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변동성이 큰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고금리를 주는 정부 채권을 쥐고 있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술주나 성장주들은 미래의 이익을 당겨와서 가치를 평가받는데, 채권 금리가 오르면 이 미래 가치에 대한 할인율이 높아져 주가가 크게 떨어집니다. 기업들이 사업 자금을 빌릴 때 내야 하는 대출 이자 비용이 늘어나는 점도 주식시장에 큰 악재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당연히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의흐름이 미국에서 다른데로 이동하면 미국증시는 내려갈 수 밖에없죠. 돈이 돌아야 회사도 수익이나는 것이니까요.

    지금 달러약세화되어가고있는가운데 부채는 높아 금리인상을하기도 어려운와중에 tga돈으로 국채를 산다고했으니 시중에 돈은 더 풀린다는 얘기가되어 물가상승과 더붕어 결국엔 금리인상기조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러면 장기적으로 다시 버블이 오르는데 단기적으로 쇼크가 와서 큰폭락이 한두차례 올 수 있겠급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채권금리 상승이 글로벌 증시에 악재로 작용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9월17일 예정된 미국 fomc 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불확실성 제거로 증시가 안정감을 되찾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