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다보면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절을 못하는 이유가 그 사람이 착해서일까요? 아니면 본인 마음이 불안해서일까요?

저희 남편도 예스맨에 가깝지 거절맨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호구가 되지 말고 호인이 되라는 말이 있는데요.

대인관계에서 거절을 못하면 본인도 답답하고 힘들고 상대방도 입장이 애매해지는데요. 거절을 못하는 심리가 착해서인지 아니면 거절을 해버리면 본인 마음이 불안해서인지 헷갈립니다. 그런 친구가 있는데 항상 다른 친구가 대신 거절해주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거절을 못하는 사람을 보면 착해서라고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절 하지 못하는 것은 착한것도 있고 인정해버리면 감정 소모 없이 마음 편해지기도 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며 상대방에게 이용 당하고 있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는 냉정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우리 사회는 부탁하는 사람 보다 받는 사람이 더 인정받고 잘 되어야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단지 상대가 착하다는 이유로 본인 욕심 채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탁하는 일명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안다고 이용해처먹는 못된 심보로 인해 배려와 이해심은 빛 발하지 못하며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 상황 발생하는데 되돌아 오지 않는 부탁은 냉정하고 명확하게 거절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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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주변의 지인분들중에는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보았습니다.

    다른사람들보다 심성이 여리어

    그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거절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 자체가 선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거절하게 될 경우 뒤에 올 반응이 두려워서 그걸 피하기 위함일 수도 있습니다. 즉, 반드시 선한 동기가 아닐 수도 있으며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