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기원전 2500년경 인더스강 유역을 거점으로 인도 문명이 발달했습니다. 비록 해독되지 못했지만 당시 인도인들은 상형문자를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브라흐미계 문자로 인도 및 동남아시아 지역엣 널리 쓰이는 아부기다 꼴 문자의 총칭입니다.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문자 사용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기원전 3세기 문렵에 마우리아 왕조 당시 아소카 왕의 비문에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대 인도의 데바나가리 문자는 아부기다로서 음절 문자와 알파벳의 두루 갖추었습니다. 산스크리트어를 비롯해 팔리어 등을 옮겨 적는데 쓰였습니다. 현대 인도 언어 가운데 힌디어 카슈미르어, 마라티어, 네팔어 등 인도 여러 대언어의 기록, 인쇄 등에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