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매복 사랑니 발치하려고 하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이번에 대학병원에서 전신마취로 사랑니 발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랑니는 총 4개인데, 그중 1개는 아직 잇몸 안에 완전히 매복되어 있어서 우선은 나와 있는 3개만 발치하기로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전신마취를 하는 김에 4개를 한 번에 발치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인지 고민이 되어 문의드립니다.
나이가 들면서 잇몸이 내려가 현재 매복된 사랑니가 나중에 올라올 수도 있다고 들었고, 그 시점에는 나이도 더 있을 텐데 다시 전신마취나 큰 시술을 받는 것이 부담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현재 증상이 없는 완전 매복 사랑니라도 예방적으로 함께 발치하는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굳이 건드리지 않고 경과를 보는 편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또 제 경우에는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은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택근 치과의사입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라도 예방적 발치 시행하는 경우 있으며 환자분의 매복상태와 위치에 따라 이 여부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연령에 따라 발치 시기 및 여부 달라질 수 있으며 어린나이라면 예방적 발치를 시행하는 경우 중장년 층에 비해 많으며 노출된 치아 발치하며 매복된 치아 전신마취 하 발치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사항은 집도하시는 선생님과 한번 더 이야기 나눠 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매복 위치가 너무 깊거나 위치 이상이 심한 경우에는 발치 없이 경과관찰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본 답변은 환자분의 말씀에 의거한 답변으로 다니시는 치과의원 또는 근처 치과 등 내원하셔서 정밀검진을 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교정 등 특수목적을 제외하고는 옆 어금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완전매복사랑니를 예방적으로 무리해서 뺄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