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 좋게 사귈 때 결혼 전제 했다는 건 그만큼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며 신뢰 있어야 가능한 것인데 SNS 염탐 알게 된 후 서로 생각할 시간 가지자고 한건 신뢰 자체가 무너진 것으로 결혼에 대한 마음 없어졌을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함께할 동반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내 사생활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은 기분 안 좋은 걸 넘어 내가 이 사람에 대한 감정 진실 아니구나 생각에 신뢰 무너집니다. 다시 신뢰 주기 위해서는 모든 사실 있는 그대로 말하는게 좋고 성찰이 담긴 진정성 있는 사과와 앞으로 어떤 감정으로 대할 것이라는 약속 하는게 도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