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과실로 사고가 난 경우라면 렌트를 중도 반납하고 가족 차량을 이용해도 교통비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 보험에서는 렌트 비용과 교통비를 동시에 지급하지 않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렌트를 반납한 이후 기간에 대해서는 교통비로 전환 지급됩니다.
보통 교통비는 렌트비의 약 20~30% 수준으로 책정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차량 등급, 보험사 기준, 수리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상대 보험사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렌트 반납 전 하루 교통비가 얼마인지, 수리 완료일까지 지급되는지를 꼭 문의한 뒤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