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 소고기 포장 뜯었을 때 나는 살짝 시큼한 냄새, 상한 건가요?

진공 포장되거나 팩에 담긴 신선한 소고기를 사 와서 막 뜯었는데, 살짝 시큼하거나 꼬릿한 냄새가 나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고기가 상해서 버려야 하는 건지, 아니면 포장 상태 때문에 일시적으로 나는 냄새인지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큼하거나 꼬릿한 냄새는 상한 조짐이 보이는거예요..

    일시적으로 나셨다면

    개봉후 1-2분지나서 다시 맡아보세요

    다시 맡았을때도

    꼬릿하고 시큼한 냄새나면 드시지마시구요

  • 진공 포장 내부의 젖산과 산소 차단으로 인해 개봉 직후 일시적으로 시큼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고기를 포장에서 꺼내 핏물을 닦고 10~15분 두었을 때 냄새가 사라지면 정상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강한 악취가 지속되거나 표면이 미끈거리고 끈적거린다면 즉시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