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로 유리가 튀어나와 있다면 손 다칠 위험이 있어서 그냥 쓰기엔 좀 불안하죠. 일단 임시로 다듬는 방법은 사포나 네일 파일 같은 걸로 튀어나온 부분을 아주 살살 갈아내는 거예요. 너무 세게 하면 더 금이 갈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하고요. 그 위에 강화유리 필름을 덧붙이면 손에 닿는 느낌도 덜하고 파편도 덜 날릴 수 있어요. 그래도 금이 깊거나 넓게 퍼졌다면, 교체를 고려하는 게 안전하고 오래 쓰기에도 좋아요. 오래 쓰는 스타일이면 더더욱 손상된 채로 쓰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