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형 약사입니다.
베아티린정, 알러샷 모두 항히스타민제로 환절기 알레르기 결막염으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허나 두 가지 약물은 같은 항히스타민제라도 특징이 있습니다.
1. 베아티린정(베포타스틴)은 반감기가 짧고 졸음이 적습니다. 따라서 하루 2번 복용을 해야하며 낮에 일상생활을 해야하거나 운전을 해야한다면 보다 적합합니다.
2. 알러샷(세티리진)은 약효가 길어 하루 1회만 복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졸음, 입마름과 같은 부작용이 베아티린정에 비해 더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처한 상황에 맞게 두 약물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