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초대 총리 네루는 독립 후 국가 발전을 위해 고등 교육와 산업 발전을 특히 중시했습니다. 당시 인도의 경제와 사회가 기술과 과학에 기반한 산업 발전을 필요로 했고, 이를 위해 고급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고등교육을 중시하였습니다.
그는 인도가 세계에서 앞서 나가려면 공학, 과학,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이 필수적이라 보고 이를 위해 고등 교육 기관에 우선 투자하였던 것입니다.
반면, 초등교육은 당시 경제적 한계와 사회적 구조, 그리고 방대한 인구로 인해 전면적인 보급과 개선이 어려웠습니다. 네루 정부는 초등교육의 중요성도 인식했지만, 재정과 행정적 제한,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다양성, 그리고 사회적 불평등 문제 등이 있어 초등교육 보급은 상대적으로 뒤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