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자이고 군대를 2004년도에 갔는데 제 부대엔 먹는 걸로 갈구는 게 있어서
당시 신라면 7봉지를 한번에 끓여서 저 먹였는데 제가 그거 다 먹고 선임이 잠시 나갔을 때
국물에 밥을 말아먹었는데 그걸 선임이 와서 보더니 너 먹는 거 하나는 인정받아서 좋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보통 20대엔 라면 2~3봉지 먹었어요. 팔도 비빔면은 그 한묶음을 먹었죠. (당시 5개였음)
지금은 라면을 먹으면 2개 먹긴 하는데 밥말아먹으면 과식한게 너무 느껴져요. 40대라서 관리 해야 되는데...
식탐이 참 관리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