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액형 보험과 실손형 보험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정액혐 보험과 실손형 보험이 다르다고 하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서로 다른 보험이라면 둘 다 가입이 가능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서로 다른보장입니다. 정액형은 말그대로 어떠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입원 수술 진단 치료 등의 의료행위한 사실에 대해서 가입시에 약속한 금액이 보장되는 것이고, 실손형은 실제 손해액을 보상하여 주는 겁니다.
정액형은 종신, 암, 뇌, 심장, 수술, 입원이 포함되어 있는 종신보험이나 건강보험으로 설계가 가능하며 실손보험은 의료실비, 화재보험, 운전자보험등으로 실손보험은 비례보상으로 굳이 여러개를 가입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정액 = 정해진금액 보상
실손 = 실제손해된비용 보상
이처럼 차이가 보이며, 각 각의 보험에서 보험금지급사유가 동일 하다면 둘다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충신 손해사정사입니다.
정액형은 진단비, 수술비, 사망보험금, 휴유장해보험금 등 지급사유발생시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실손보험은 실제 발생한 비용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정액형의 경우 진단금이나 수술비 형태로 해당 질병이 걸릴경우 가입금액이 지급되고, 실손형의 경우 가입금액 내에서 실제 의료비 지출을 보장해주는 보험입니다. 따라서 둘다 가입하셔도 중복으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액형은 말 그대로 계약에서 보장하는 질병에 해당할 경우 일정한 금액을 지급합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보장금액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예) 암 진단 보험금 1,000만원 가입 시 -> 암에 진단될 경우 1천만원 지급
반면, 실손보험은 실제 발생한 치료비에 근거하여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가령 암치료비로 300만원이 나왔을 경우 해당 치료비에 일정부분 금액을 공제(자기 부담금)한 후 차액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배지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정액형보험은
진단비와같이 정해진 진단시 정해진 금액을 수령하기로하는 특약(담보를)말합니다
실손형 특약(담보는)실손의료비 포함
실제 발생한 손해에 대해 보상받는 특약(담보를) 말합니다
대표적인게 실손의료비라 2중가입시(현재 사적 실손의료비는 그래서 중복가입이 안되게 시스템으로 막아져있습니다) 단체실손같은경우 2중가입이 되실수있고요 이럴때 발생비용의 1/n을합니다
운전자 벌금 ,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처리지원금등 및 일상생활배상특약등이 실손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관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말그대로 정액형은 진단비나 수술비 처럼 약관에 의해 해당시 보험가입시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것으로 예를들면 유사암 진단비 1000만원 가입시
유사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금으로 1000만원을 지급합니다.
반대로 실손형은 실제의 손해액을 지급하는데 예를들면 배상책임보험의 경우 한도가 1억원 이지만 실제 사고금액이 500만원이면 500만원을 지급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정액은 정해진 금액을 받는다 라는 뜻이고
실손은 실제로 손해난 만큼만 받는단 뜻입니다.
두개의 차이는 가령 상해수술비가 100만원으로 가입을 하셨을 때
병원치료비가 20만원이라면 실손의료보험에서는 20만원에서 공제를 하고 보장을 받지만
상해수술비는 100만원을 다 받습니다.
서로 다른보험이 아닌 다른특약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두철 손해사정사입니다.
정액형 보험은 액수가 정해진 보험을 말합니다 그래서 다수에 보험에 가입하셔도 개별적으로 모두 다 받으실수 있습니다 입원일당이나 골절진단비 같은게 정액형 보험입니다
실손형 보험은 실제 손해에 대해 보상을 하기에 손해액 이상은 보상이 안됩니다 다수 보험이 가입된 경우 비례보상을 통해 보상이 되며
예를 들어 손해액이 10이고 보험사가 1개인 경우 10을 보상하고 보험사가 2개라면 5+5 최종 10이 보상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금, 수술금, 일당 등의 정액성 담보는 조건이 부합되는 사고 발생시 가입금액을 지급하는 담보이고 중복지급이 가능합니다.
실손형 상품은 손해난 부분을 기준으로 실제 손해난 만큼만 보장되며 중복지급이 불가능한 상품으로 동일 담보가 여러개가입되었다면 비례보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범석 보험전문가입니다.
정액형과 실손형 보험에 대해 질문 남겨주셨네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정액형은 단어뜻 그대로 정해진 금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보험이고,
실손형은 내가 손해본만큼만 지급하는 보험입니다.
실손형 보험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실손의료비보험, 운전자보험(비용부분), 일상배상책임특약, 화재보험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액형 보험중 하나인 암보험과 실손보험을 같이 가입하셨다고 가정했을때
암보험에서 암진단금(정해진 금액) 지급받고 실손보험에서 내가 사용한 치료비(100%는 못받습니다..) 돌려받는 이점을 취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난 진단금으로 치료비 해결하고 그돈의 일부를 다시 돌려받는 형태죠!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을까요??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정액형보험은 진단비 수술비등을 정액으로 보장받는 보험이구요
실손보험은 보험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를 보상해 주는 보험입니다
둘다보장 가능합니다. 가입이나 상담 필요하시면 댓글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도형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단합니다
말 그대로 풀이하면 됩니다
정액형 보험 정해진 금액을 보상하는것이고
실손형 보험은 비례보상 대략 80프로선에서 보상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둘 다 가입하면 둘 다 보장을 받습니다
만약 암같은 병에 걸린다면
정액형은 가입당시 진단금 천만원이라고 5천만원이라고 가입이 되있습니다
암에 발병시 가입금액이 나옵니다
암 수술비 회당 100만원씩 주겠다고 하면 수술받을 때마다 100만원이 나옵니다
실제 얼마를 냈는지는 상관없습니다
실비는 실제 낸 돈에서 80~90프로 돌려받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석원 손해사정사입니다.
정액형 보험은 보험사고시 일정 조건에 따라서 보험금이 지급되는데
지급되는 보험금이 계약시 정액으로 정해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컨대 입원일당의 경우 보험계약시 1일당 보험금이 정해져 있지요.
그런데 실손형 보험은 한도금액이 설정되어있고 그 한도금액 내에서 실제로 소요된 금액만큼만 보험금으로
지급된다는 의미입니다.
예컨대,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에 대한 실비보험은 실제로 소요된 치료비 규모에 따라서 보험금이 결정되고,
또 운전자보험에서 형사합의지원금,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등도 실제로 소요된 금액만 보험금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정액 보험의 경우 가입된 금액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여러개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합니다.
실손 보험의 경우 실제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중복 보상이 안되는 보험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쟁액형 보험과 실손형 보험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일반적으로 실비 같은 비례보상 상품을 실손형이라고 하며
암보험 같은 보장성 보험을 정액형 상품이라고 합니다.
실손보험은 실제 손해 본 비용 범위 안에서만 보장이 가능하며 이득을 취할 수는 없기 때문에 중복보장이 불가능합니다.
정액형 보장은 보험가입시 정해진 가입 금액을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중복으로 가입을 해도 중복 보장이 가능합니다.
실손은 중복으로 가입이 불가능하지만 실손+보장성 보험은 가입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정액형 보험은 보험금 청구시 가입금액을 지급하는상품으로 진단금,수술비,입원일당등이 있으며 실손형보험은 가입된금액한도로 진료,치료,약제비등 지불된 비용에 본인부담금을 제외한금액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실비보험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호창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형보험은 입원 또는 통원으로 치료를 받았을 때 실제로 본인이 지출한 의료비를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비례보상하는 보험으로서 대표적인 상품이 실손의료보험입니다.
정액형 보험은 치료비 규모와 상관없이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계약당시 보상하기로 약정한 금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보험으로서 비례보상하는 실손형보험을 제외한 모든 질병보험 상품이 이에 해당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