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평가 잘주는 고양이
etf중에 커버드콜이라는 상품에대해 알고싶어요
etf중에 커버드콜이라는 상품이 있는데
광고를 보면 연 7~ 10프로로 엄청 고수익이더라구여
미래 상승분을 일부 포기하고 현금을 더받는건데
그럼 기존 etf랑 비슷한데 굳이 커버드 콜이라는 상품을 구매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 ETF는 주식이나 지수를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팔아 받은 프리미엄을 분배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광고에 나오는 연 7~10%는 예금이자처럼 보장된 수익률이 아니라 예상 분배율에 가깝습니다. 분배금을 많이 받아도 ETF 가격이 그만큼 하락하면 실제 총수익은 낮거나 손실이 될 수 있으며 일부 분배금에는 원금 반환 성격의 금액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 ETF 대신 커버드콜을 사는 이유는 큰 시세차익보다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오를 때에는 옵션 프리미엄이 수익을 보완하고 하락 시에도 받은 프리미엄만큼 손실을 일부 줄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주가 하락 위험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강한 상승장에서는 미리 판 콜옵션 때문에 상승 수익이 제한돼 일반 지수 ETF보다 성과가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은 보유주식에 콜옵션을 매도해 얻는 프리미엄을 매월 분배금(연 7~10%)으로 지급하는 구조라, 매월 안정적 현금흐름일 필요한 은퇴자, 배당 선호 투자자에게 매력적입니다. 다만 이해하신 대로 주가 급등시 상승분이 제한되고, 하락장에서는 프리미엄만큼만 손실을 방어할 뿐 원금손실은 그대로 발생합니다. 즉 고수익이 아니라 변동성을 현금흐름을 바꾸는 상품이라, 시세차익보다 정기소득이 목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커버드콜 ETF는 주식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받는 상품입니다. 주가의 미래 상승분 일부를 포기하는 대신 현재의 분배금을 늘리는 구조입니다.
광고에 나오는 연 7퍼센트에서 10퍼센트는 확정수익률이 아니라 분배율입니다. 분배금을 많이 받아도 ETF 가격이 하락하면 전체 수익은 손실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배금과 가격 변동을 합친 총수익률을 봐야 합니다.
커버드콜 ETF는 시장이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상승할 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옵션 프리미엄이 추가 수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은퇴생활비처럼 매월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도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 일반 ETF보다 수익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시장이 급락할 때도 옵션 프리미엄만큼 손실을 줄일 뿐 원금을 보호해주지는 않습니다.
장기간 자산을 불리는 것이 목적이고 당장 분배금이 필요하지 않다면 일반 시장지수 ETF가 더 적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커버드콜 ETF는 고수익 상품이라기보다 미래의 상승 가능성을 현재의 현금흐름으로 바꾸는 상품입니다.
상품을 선택할 때는 분배율보다 기초자산, 옵션 매도 비중, 기준가격의 장기 추이, 총보수와 세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ETF 상품 중에서 커버드콜은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에 유리한 상품이기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즉, 커버드콜은 주식을 매수하는 동시에
해당 자산의 콜옵션을 매도하여서 그 돈으로 배당을 하기에
배당금이 높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 콜은 말씀하신대로 상승에 따른 수익을 일부 포기하면서 매달 수익을 더 받는 구조가 맞습니다.
이러한 상품은 꾸준한 현금 흐름이 필요하며 횡보장에 최적화된 설계로 인해 시장 흐름에 따라 상당히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하락장에는 이미 매달 지급받은 배당으로 인해 방어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