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이면 그래도 나름 안정적일까요?

요즘 취업하기 되게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을 자주받습니다....그러다보니 꼭 제가 희망하는 분야가 아니더라도 어디든 취지막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공인중개사나 감정평가사, 변리사 이런 직업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그래도 보통의 일반 직장보다는 전문직이 더 안정적일까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문직이란 곳이 안정적이냐... 글쎄요. 그 분야에 전통적으로 계속해서 인맥이며, 분야별 최고점을 찍으면

    안정적이게 수입을 거둬 들일 수 있는 것은 어딜가나 같을꺼에요.

    공인중개사는 요즘 장사 잘 안돼는 걸로 알고 있어요. 워낙에 전세 월세 사기가 판을 치는데 공인중개사가

    뭔가 조치를 취하거나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에 의해 많이들 신뢰를 잃고 전망이 나빠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전문직이라는 것은 자동차 세차장에서 전문적으로 한다면 세차장에 차가 들어오면

    수입이 되는 구조이며,

    에어컨 설치기사나 청소업체도 마찬가지로 수입이 건수로 책정되기 때문에

    광고를 때리고 인맥이나 소문으로 이 수입이 어느정도 유지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하기 나름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저도 에어컨 설치기사와 가구조립설치기사를 하려고 준비했고, 실제로 하려고 하면서 준비하다보니

    이쪽 분야는 자기가 얼마나 최선을 다해 하고, 광고도 하고, 연구를 하느냐에 따라서 수입이 천차만별이라고

    봅니다.

    에어컨 설치하러 타지로 이동해서 주택에서 4시간 걸려서 사수와 제가 설치했는데 그 집주인이 밥을 주시면서

    자신들도 자영업을 하면서 돈을 모았다고 열심히 하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던져주시더라구요.

    실제로 사수들 3~5년정도는 어느정도 돈이 간당간당 벌지만 이후부터는 장비, 고정지출 제외하고 나머지는

    하는 만큼 벌어들이는 구조가 만들어져서

    늙어서도 자신이 몸이 멀쩡하다면 계속해서 근무를 이어나갈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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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은 전문직들도 경쟁사회입니다

    어떤 직종이든 안정적이라는 말을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전문직종을 가더라도 그 안에서 경쟁이 존재하고

    거기서 이겨내어야 됩니다

    공무원, 공공기관 같은 직종이 아닌 이상 안정적인 직종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