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창한코요테130입니다.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은 음양오행설에 따르면 우주의 모든 현상은 음과 양의 소멸과 성장으로 설명되는데, 양이 홀수이고 음이 짝수입니다.
즉, 홀수를 길하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설날(1월1일), 삼짇날(3월3일), 단오(5월5일), 중양절(9월9일)을 음력의 홀수가 겹치는 날로 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사상이나 명절상에 오르는 음식도 홀수로 했다는 것을 보면 장례식장 향 개수가 어느 정도 이해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