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부실화가 일반 소비자에게도 영향이 있나요?
작년부터 꾸준히 PF부실화 기사가 나오며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이 위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PF부실화가 일반 소비자에게도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PF 부실화가 일반 소비자에게도 영향이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PF 부실화가 되면 그 은행 자체가 흔들릴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그 은행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PF 대출 부실은 금융권 대출 축소, 금리 인상 등으로 소비자 대출 환경을 악화시킵니다. 또한 부동산 경기 위축과 연쇄 부도로 고용. 지역 경제에 간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화는 금융기관과 부동산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대출 금리 상승과 금융상품 리스크 증가, 부동산 가격 하락 등이 발생해 일반 소비자의 대출 상환 부담과 자산 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또한 금융기관의 신용 위험이 증가하면서 대출 승인 어려움과 신용고 하락으로 이어져 소비자 금융환경도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은행 등 PF부실로 인해 금융기관이 재정 악화되는 경우 예금자들에게 피해가 올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예금자보호가 1억원까지 보장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저축을 하시면됩니다.
또한 대출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PF 부실 사태는 대규모 건설사와 금융기관의 문제 같지만, 개인 투자자에게도 아래 위험을 줄 수 있습니다. PF 부실이 금융권으로 번지면 대출금리 상승•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개인이 투자한 분양권·부동산 가격이 급락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PF부실화는 이미 2022년 9월부터 발생했고 이후 각종 여러 사업의 PF부실문제가 본격화되며 새마을금고가 저축은행 지역 상호기금등이 문제가 된 상황이었고 지금은 잠잠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던 상황입니다
현재 국내 PF는 주택PF가 가장큰 문제이고 수도권은 상관없지만 지금 지방의 여러 아파트의 부실 주택PF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즉 이런 PF부실화는 제 2금융권의 위기로 전이되고 이런 분위기는 결국 신용경색과 시장금리가 급등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즉 2금융권을 중심으로 유동성이 부족해지면서 각종 대출금리와 신용대출금리 올라가고 유동성부족으로 대출받기도 힘들어집니다
즉 이는 시장의 유동성위기로 시장금리가 급등하니 당연히 가계의 대출받기고 어렵고 금리 상승으로 이자부담도 증가하고 당장 이들의 대출받기도 힘드니 당연히 국내 금융시장의 혼돈발생과 이로 인해서 실물경제까지 이전되어 국내의 건설투자와 설비투자가 더욱 감소하는 실물위기까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대형 부동산 개발사업이 자금난에 빠져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상황을 말하는 PF부실화는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은 PF 대출 비중이 높아, 부실이 커지면 자산 건전성이 악화되고 자금 회수에 차질을만들 수 있스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은 손실을 메우기 위해 신규 대출을 줄이거나 대출 심사를 크게 강화하게 되고, 금리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소비자도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신용대출 등에서 대출 승인 문턱이 높아지고, 자금 조달 비용이 올라 생활자금 마련이나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pf의 경우에는 건물을 짓는데 필요한 자금에 투자를 해주는 것으로 각종 저축은행, 은행, 증권사 등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최근의 건물을 짓는 것이 계약성사가 되어 돈을 상환받으면 다행이지만, 최근에는 무분별한 건축 등으로 인해 과잉공급으로 인해 계약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이러한 대출금의 상환이 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pf의 부실화를 통해서 경제의 부정적인 흐름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