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 여행할때 물건 구매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2년전에 홋카이도 3박4일로, 가족과 함께 여행사 패키지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첫 해외여행이고, 패키지여행도 처음이라서 낯설었는데요.

돈을 많이 사용한 부분이 몇가지 있었는데,

1. 돈키호테 : 과자, 사탕, 카레 합쳐서 한국돈 19만원어치 (한국에 가져와서 먹거나, 친구들 나눠주는 용도)

2. 일본 술 : 닛카 外 3병

3. 오타루 오르골 : 20만원 어치 (5개)

4. 순마유 : 약 36만원어치 (12개 정도)

5. 마지막 날 일본 內 면세점 : 잡화 (일본산 가위, 손톱깍이, 냉장고 마그넷 등)

이렇게 각 부분에 돈을 사용했어요.

제가 정말 잘샀다고 생각한건, 순마유와 마지막 날 면세점에서 구매한것들입니다.

돈키호테에서 식품 산것들은 한국에 가져와서 다 먹지도 못하고, 뭐가 맛있는건지도 몰라서 시간관계상 해석도 잘 못해서 이것저것 대충사와서, 하나씩 먹다보니 맛 없는것들도 있더라고요.

일본술도 그냥 장식용으로만 놔둘뿐이고, 오타루 오르골도 장식용밖에 안되더라고요.

실용적인것들을 많이 사지 못한게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인터넷 블로그들 둘러보니, 일본 여행 다니는 분들은 돈키호테에서 실용적인 물건도 잘 사오고, 약도 이것저것 잘 사오던데, 돈키호테에서 구매하는 문구류들도 제품 괜찮나요?

저는 일본제 가위 좋은거 구매하고 싶은데, 왠지 돈키호테에서 구매하는 가위는 문방구 수준의 가위가 아닐까 생각해서 멈칫했었거든요.

일본 여행중에,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기회가 있을경우, 실용적인 물건들 어떤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 여행에서 실용적인 물건을 찾으신다면 돈키호테나 면세점에서 일본 현지에서 많이 쓰이고 한국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제품 위주로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추천할 만한 것은 휴족시간 같은 발 피로용품, 동전파스·샤론파스 같은 일반의약품, 안약이나 소화제 등입니다. 다만 의약품은 성분과 복용법을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용품으로는 일본산 주방가위나 손톱깎이, 세키 지역의 칼이나 주방도구 등이 괜찮습니다. 돈키호테에서도 살 수 있지만, 가위나 칼처럼 품질 차이가 큰 제품은 백화점이나 전문점에서 브랜드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또 돈키호테에서는 보온병, 텀블러, 문구류, 욕실·청소용품처럼 귀국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추천합니다. 과자나 술은 취향을 많이 타기 때문에 선물용이 아니라면 많이 사기보다는 소량만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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