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시간을 안 지키고 게으른 배우자의 습관을 고칠 방법
시간을 안 지키고 게으른 배우자의 습관을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굉장이 부지런한 편인데, 와이프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약속 시간에 늦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린이집도 늦는 경우도 많고 참 답답한데
이런거 고칠 방법 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희 집과 반대네요.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배우자의 게으른 습관을 고치려면 먼저 감정적으로 비난하거나 잔소리하는 대신, 구체적인 행동 변화 목표 (예: "아침 7 시에 일어나기", "어린이집 10 분 전에 도착하기") 를 함께 정하고 약속하세요.
배우자가 규칙을 지키면 칭찬하고 보상 (작은 선물, 맛있는 식사 등) 을 주고, 어지면 불이익 (예: 내일 저녁 식사 준비) 을 주도록 합의하세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배우자를 변화시키려는 시도보다 먼저 부모가 자녀에게 시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린이집 늦출 때 아이에게 "엄마가 늦어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며 아이도 함께 배우도록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람마다 각자 신체적 바이오 리듬은 다르겠고
즉, 각자 지닌 생활 패턴은 다름이 크기 때문에
내 기준에 부합하게 맞춰야 한다 라는 생각 보담도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하지만, 배우자 분의 태도로 인하여 약속시간도 늦어지고 아이의 유치원 등원 조차도 미뤄짐이 크다 라면
아이를 재우고 난 후 부부만의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내 분의 부적함의 행동을 아내분의 감정에 불쾌감이 들지 않도록
남편분의 생각을 전달하고, 적절함의 경계선을 규칙을 정하여 그 규칙을 이행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음.. 배우자 분이 늦는 슴관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거 같아요
일단 배우자분과 성향이 서로 많이 다르신 거 같고
또 베우자 분이 너무 늦게 주무시거나
배우자 분의 생활리듬이 맞지 않고 깨져서 그런 거 같은데요
옆에서 그걸로 말을 하시면 다툼이 날 우려가 있어서
시간을 명확하게 미리 결정해 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o시까지 어린이집에 꼭 가야해"
하면서 미리 약속을 정해주세요
그리고 어린이집에 아이가 늦을 경우에는
아이의 입장에서도 늦게 들어가는 것이 눈치 보이거나
중간에 활동에 끼는 게 더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이런 부분도 함께 전달해야 될 거 같아요.
그러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자연스럽게 부지런해 지고
시간의 강박을 느끼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사실 늦는것도 습관이라서, 처음부터 고쳐지기는 쉽지 않고
아내분도 생활리듬을 잘 조절 하셔야 하며
1분 2분이라도 늦어지는 시간을 조금씩 낮추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실 거라 보여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치려는 접근만으로는 잘 안 바뀌고 갈들만 커지기 쉽습니다. 먼저 왜 늦는지 원인(수면, 준비 루틴, 시간감각)을 같이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개인을 바꾸기보다, 알람 여러 개, 전날 준비, 어린이집 등원 시간 고정 같은 환경 시스템을 같이 만드는게 효과적입니다. 비난보다 구체적인 합의가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스스로 잘못된 습관을 고치겟다고 인식하는것 말고는 타인이 이야기해줘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다만 아러한 것으로 힘듬을 이야기 해보시되, 잘 고쳐지지 않으면 이는 큰 사고의 전환이 있지 않는 이상 함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등하원 같은 경우에는 약속이고, 이게 반복하여 늦어진다면 신뢰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약속된 시간은 꼭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해주세요. 미리 전날에 일찍 잠에 드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면 좋습니다. 자칫 갈등이나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충분한 이야기로 조율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적보다는 공감대를 형성해보는 게 필요해요. 그리고 도울 수 있는 부분이나 배려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먼저 선행하여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