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안 한 음식이 나왔는데 서비스인 줄 알고 먹었습니다.

오늘 식당에서 조금 당황스럽고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요.

식사하면서 몇 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중간에 저희가 주문하지 않은 음식 하나가 테이블에 나왔어요.

직원분이 너무 자연스럽게 " 이거 같이 드세요 ~ " 하면서 주시길래 당연히 서비스인 줄 알았습니다.

여기 서비스 좋다 하면서 리뷰 써드려야지 ! 하면서 맛있게 먹고 나왔는데 계산할 때 영수증 보니까 그 메뉴 가격이 그대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직원분께 이거 주문안했었다 라고 하니까 이미 먹었으니까 결제하라고 하시더라고요 ?

분위기 이상해지는게 싫어서 그냥 계산하고 나오긴 했는데 눈뜨고 코베인 느낌이라 조금 억울합니다 ㅋㅋㅋ...

그냥 억울함에 썰을 풀어보았습니다.. 별일이 다있습니다..

(물론 그냥 먹은 저희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는 것은 압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이드세요라고한걸보면

    직원의 고의성이 좀있어보입니다ㅠ

    다음에는 한번더 물어보세요!

    저도 밥먹다 갑자기 아무말없이 음료수 주셔서

    뭐지?? 서비스인가? 하다가 이상해서 안시켰는데요..?

    하니까 잘못 주신거였더라고요

  • 많이 당황하여 대처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직원분이 고의성으로 한것같습니다...

    서비스있지만 때론 고의성이 있는 경우있으니 단호하게 말하는걸 좋겠습니다. 많이 억울하겠지만 나중에 결제하라고 말한 그 가게 다시 안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음 솔직히 대처가 조금 아쉽네요

    다음부터는 주문하지 않은 음식이 나왔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주문한 적 없다 어필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시대에 서비스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해당 직원도 말을 조금 헷갈리게 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고의성을 따지기엔 아니 고의성이 있다 해도

    확인만 했으면 충분히 서비스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억울하실 수도 있지만 그냥 경험이다 생각하시고 다음부턴 꼭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보통은 주문하지 않은 음식이 나오면 왜 나오는지 잘못 나왔는지 물어보잖아요. 직원이 그렇게 말하니 좀 문제가 있네요. 다음부턴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 진짜 뭔가요 ㅎㅎ

    양ㅇㅊ도 아니고 희한한방법으로 판매하네요 ??

    그게아니라면 뭐죠  잘못 서빙된건데 ...

    한번쯤 주문메뉴 아니라고 말햇어야 한다는건데 

    정황상 ... 참 애매하고 좀 거시기 하네요 억울 + 황당

    시스템 인걸요 ~

  • 별일다있네요 많이당황스러운 상황이네요

    각각 오해가있어그런일이생긴것

    같아요 그런데 손님입장에서 보면 가게에서 좀대응이 아쉽긴해요 보통 그런상황이면 본인들도 쟐못이있으니

    좀깍아주던지 했을텐데 다시는안가고싶게하니말이죠

  • 요즘같은 세상에 본 음식을

    써비스로 주는곳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당연히 저희메뉴

    아니라고 했어야 맞는것 같습니다 그서빙 직원이 실수한것 같아요 어째든 황당하긴

    해겠네요 애매한 상황 입니다

    다음부터는 꼭 시키지않은

    음식은 거부를 해야 합니다

  • 쌍방 과실이니 돈은 반만 내야 하겠네요. 일단 서비스라고 서빙하는 분이 말해주지 않았다는 실수, 손님은 주문한 적 없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당연하게 서비스라 착각한 실수가 있지요.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어요. 그리고 서비스업에서는 서비스할 때 티를 팍팍 내거든요. 서비스라면 말 안할리가 없죠

  • 아, 정말 억울 하실 것 같습니다.

    이럴 때에 가게 주인이 센스가 있다면

    큰 폭으로 할인을 해주거나

    그냥 서비스로 내주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안녕ㅇ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짜 당황스러우셨겠네요

    직원 실수인데 그걸 돈으로 받다니 좀 너무하네요

    다음에는 꼭 바로 확인해 보세요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그건 충분히 당황스럽고 억울할 만한 상황이네요ㅠㅠ 서비스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건네놓고 계산할 때 비용을 청구한 건 손님 입장에서는 오해하기 쉽죠;; 다음부터는 주문하지 않은 메뉴가 나오면 먹기 전에 서비스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입니다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저도 만약 그상황이 었다면

    서비스인줄 알았을것같네요 그래도 너무 기분 나쁘시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 이건 충분히 억울할 만한 상황이네요. 주문하지 않은 음식을 직원이 자연스럽게 내어주면서 “같이 드세요”라고 했다면 손님 입장에서는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해 보입니다. 특히 별도의 가격 안내나 추가 주문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중에 계산서에 포함시키는 건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죠. 물론 이미 음식을 먹은 만큼 비용을 지불한 건 깔끔한 대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식당 측에서도 앞으로는 음식을 내기 전에 “추가 주문인데 드릴까요?”라고 명확하게 확인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작은 안내 하나가 이런 불쾌한 상황을 막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 직원이 고의적으로 서빙을 한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많이 억울하실 상황이네요. 주문하지 않은 음식에 대해서는 고객이 아닌 식당 측의 실수이기 때문에 계산하기 전이든 후이든 문제 제기하셨다면 억울한 일을 안 겪으셨을 수도 있었을 듯 합니다.

  • 와 이게 무슨... 광장시장도 아니고 은근슬쩍 끼워팔아서 강매를 해버린다고요? 이상한 가게네요. 기분 나쁘신 게 이상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중와서 잘못 준거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같이 먹으라고 말하면서 나중에 계산할때 음침하게 가격 꼬박꼬박 넣어둔 거 보면 분명 상습일거에요. 요즘 총 가격 안 보고 그냥 결제하고 가는 분들이 생각보다 있는 편이라 그런 분들을 노리고 그런 것 같은데... 진짜 악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