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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겨울
따뜻한겨울22.01.30

구정연휴 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얼마까지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구정연휴인데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구 있습니다. 백신접종도 왠만큼 됐는데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심한거 같습니다. 구정연휴 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얼마까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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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알수 없습니다. 얼마나 거리두기가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속도로 보아 2만명을 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구정연휴 후 코로나 19 확진자가 얼마나 나올지 문의 주셨습니다.

    확진자가 얼마나 나올지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해당하는 부분은 의학적인 부분이 아니라서 도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백신접종도 왠만큼 됐는데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을 막기가 어려운 상황이며 구정연휴 후에 확진자 숫자는 예측은 어려우며 가능한 사람이 밀집한 곳은 피하길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요. 아무래도 현재의 상황에서 더 나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검사자가 증가하게 되면 다른 나라처럼 확진자는 수만에서 수십만까지도 나올 거라 예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1.31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금일 오후까지 확진자 1.5만명으로 연휴기간동안 검사결과가 감소하겠지만 이후 2만명대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셔료됩니다. 이후 거리두기정책등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를 넘어섬에 따라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 매우 심해서 전문가들은 하루에 3만명까지 확진 가능하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현재 확진자 이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구정연휴 후 코로나19 확진자는 예측하기 어려우며 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은 최근 변이중에 전파력이 쎄다고 알려져 있으며 증상은 기존 코로나 증상에 비해 비교적 피로감 두통등 경증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의 효과가 변이 바이러스에는 적어 방역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것을 다 같이 겪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확실한 대답은 드리지 못합니다.

    코로나 종식에는 백신이 완벽해야하는데, 백신을 무시하는 돌파감염의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를 염두하면3개월에서 1년 마다 접종을 받아야 코로나에 대한 예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안타깝지만 그런 것을 미리 예측하기는 힘듭니다. 사람들이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지역 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여 현재의 오미크론 확산세가 꺾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와 같은 감염상태를 본다면 구정이후에는 감염환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의 코로나 감염증을 대하는 정책은 코로나의 감염위험도가 있어도 위중증자 발생비율을 낮추는데 촛점을 두면서 거리두기를 하향해서 경제활동을 활성화시키는데 있습니다.

    백신을 접종했을경우에 코로나에 걸려도 중증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없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했다면 마치 독감처럼 증상이 지나갈수 있어서 거리두기를 하향해도 사망률이 나올확률이 적어질것이라는 예측을 하기 때문이에요.


  • 안녕하세요. 권준구 의사입니다.

    현재 정도에서 더이상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폭증 하기도 어렵다고 봅니다. 오히려 가족끼리 가볍게 모이는 정도가 평일의 사람들간 교류보다 그렇게 많다고 보기 힘듭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확진자가 얼마나 나올지에 대해서는 예측이 어렵습니다.

    다만 구정에 이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당분간 감염자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설날 연휴가 매우 길며 전국적으로 사람들의 이동 및 활동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되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얼마까지 확진자가 나올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많이 나옵니다.

    2만명 넘어갈 것 같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3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변경됨)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https://ncvr2.kdca.go.kr/

    ○ 1차접종 미접종자 예약

    * 2차접종 예약일은 1차접종일 예약과 동시에 백신별 접종간격에 따라 자동예약됨

    - 소아청소년(12-17세) : ’21.12.31일(금) 18시까지 예약

    - 18세 이상 성인: 상시 예약(계속)

    ○ 3차(부스터)접종 예약(얀센백신은 2차(부스터)접종)

    - 접종대상 및 접종간격

    ① 60세 이상, 18-59세 기저질환자* 및 감염취약시설·의료기관 입소자·종사자: 2차접종 3개월 후 3차접종

    ② 18-59세: 2차접종 3개월 후 3차접종

    ③ 얀센백신 접종자 또는 면역저하자*: 기본접종(얀센 1차, 나머지 백신 2차) 완료 2개월 후 접종

    *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의 범위는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https://ncv.kdca.go.kr) > 알림·서식 > 안내문 > “3차(부스터)접종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범위” 참조

    - 백신 종류: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구정연휴 이후 확진자 숫자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대략 1만~5만 사이의 숫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

    거리두기 개인위생관리를 잘해주어야 확진자 수가 좀 감소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