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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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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적인 관계에서 개인번호로 전화하면 통화되냐고 묻는건 기본아닌가

한창 아래 후배가 공적인 일로

사무실로 전화안하고

개인전화로 전화를 했는데

(아마 제가 조퇴해서 메신저에 없었나봄)

그럼 통화가능유무는 기본적으로

물어봐야되는거아닌가요

가뜩이나 조퇴해서 집안일하고있구만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에서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연락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창 아래 후배라고 하시는 것으로 보아

    상대 직원은 그런 부분을 잘 모르고 한 행동 같습니다.

    사회생활이라는게 참 어렵잖아요.

    물론 질문자님께서는 수월하게 넘어가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마음이 상하셨겠지만

    아직은 잘 모르는 후배의 입장도 경험 많은 선배로서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는게 어떨까요?

    기회를 만들어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야 하는 거야~'라고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보통 일적인 관계에서 개인 번호로 연락을 한다면 전화통화 괜찮으신지 여쭤보는 것이 매너이기는 합니다. 특히 조퇴나 휴가인 경우에는 더더욱 전화통화 괜찮은지 여쭤보는 것이 맞습니다. 

  •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런게 좀 부족하긴 합니다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개인 번호로 전화를 걸 때는 먼저 상황이 어떤지 물어보는게 예의인데 말입니다 갑자기 전화가 오면 당황스러우실수밖에 없겠네요 아무래도 조퇴 중이시라 더 그러셨을텐데 다음번에 그 후배 보면 가볍게라도 그런 부분은 미리 물어봐달라고 한마디 해두시는게 서로 편하실겁니다.

  • 제 기준으로는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만한 상황입니다. 특히 업무 관계에서 사무실 번호가 아니라 개인번호로 연락하는 거라면, 급한 일이 아닌 이상 먼저 지금 통화 가능하세요? 정도는 묻는 게 보통 예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후배 입장에서는 업무상 급해서 연락했다, 메신저가 안 보여서 바로 전화했다 정도의 생각이었을 가능성도 큽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이나 어린 후배들은 개인번호와 업무 연락 경계에 대한 감각이 아직 부족한 경우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