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는. 그만두고. 싶다가도. 아침만 되면출근을. 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일할때. 모든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목구멍까지. 그만두겠다는 말이. 싸입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다시 출근을 하고있네요
다들. 참으면서. 회사을 다니고 있나요
저만그런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이세상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여유가 있어 돈 걱정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어쩔수 없이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의무감으로라도 다니는거겠죠..누군가 그러더군요. 어쩔수 없다면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즐겨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직업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순수한무당벌레입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회사만 출근 하면 스트레스로 퇴사결심을 하루에도 몇번씩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게 그만 둘 수가 없네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비슷 할거라 생각됩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직장 생활이 님과 같은 생각과 일치할 것입니다. 과거 공부나 일은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없어요. 물론 연구활동, 서비스업 등의 일부 직업은 자신의 적성에 맞에 즐기면서 하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수입을 위해서 어쩔 수 없어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직장 생활 동안 나름의 소확행, 즐길거리 등을 발굴하여 해소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분들이 비슷하지싶습니다.
어딜가나 거기서 거기일거고 먹고살려면 어쩔수없잖아요 참고 일하고 퇴근후나 주말에 스트레스를 풀어야죠..
안녕하세요. 반듯한당나귀65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실은 저도 우울증이 오고 모든게 다 귀찮아서 다 때려치고 싶은맘이 생기는데 아무래도 집안에 가장이라 맘을 놓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시작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대부분 직장인들은 가슴에 퇴직서를 생각하고다니고 있습니다.다만 처자식이있다보니 참고다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