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금붕어는 소음이 없고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아 아파트에서도 비교적 키우기 쉬운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수조 관리와 수질 유지가 중요해 정기적인 물 교체와 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햄스터는 작은 공간에서도 생활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야행성이라 밤에 활동하며 소음을 낼 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물기도 합니다. 새의 경우 잉꼬나 카나리아처럼 작은 조류는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지만 울음소리가 비교적 크고 깃털이나 사료가 주변에 떨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2000년대까지는 햄스터나 금붕어 같은 소형 반려동물이 많이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중심의 반려동물 문화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줄어든 경향은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취미나 교육 목적으로 소형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꾸준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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