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에는 도토리를 주워서 가지고 오면 정미소에서 도정을 하였습니다. 어던 정미소는 한철에 4억원의 매출을 오리기도 했다고 뉴스에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도토리 채취자체를 금하고 있으니, 국산 도토리가 거의 없으며, 가격도 엄청 비삽니다. 그러니 중국산 도토리를 수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맞아요, 요즘 국산 도토리를 구하기가 어렵다고 해요. 산림 보호 규제 때문에 무분별한 채취가 제한되었고, 국산 도토리 생산량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식당에서 사용하는 도토리묵이나 도토리 가루는 대부분 중국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물론 일부 식당은 국산을 고집하기도 하지만, 가격이 비싸서 대부분은 수입산을 쓰는 게 현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