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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려운사람

어려운사람

내일 첫출근 하는데 너무 두렵네요..

28살 백수생활 3년반만에 취업이 됐네요..ㅜㅜ

직종은 화장품 생산직인데 업무는 포장이랑 충진 그리고 기계조작이래요.

처음엔 저도 그렇고 부모님도 엄청 기뻐하셨는데 막상취업이 되니까 두렵긴 하네요..

제가 성격자체가 겁도 많구 자신감도 낮아서 걱정이고 경계선지능인것도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요..

생산직종이 텃새가 심하다고 하는데 제가 작년에 처음 취업을 했었는데 금방 퇴사하게 되서 실패를 경험하게 되니까 또 실패하면 어쩌나 걱정이에요..

이것저것 걱정하면 무슨일을 하겠느냐만 하..

저는 왜이렇게 걱정뿐인걸까요ㅜㅜ

이번에는 오래해야될텐데 출근 2일 남았는데 두렵고 긴장되고 미치겠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온맘

    라온맘

    괜찮아요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으니 실수하면 실수하는대로 배워가는거니깐요!!

    너무 완벽하게 잘할려고 하면 오히려 실수 하기 마련이에요 그러니 마음 편하게먹으세요♡

    취업되신거 축하드리구요!잘할수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올 해초부터 고민을 하고 있는데 드디어 첫 출근하는 거 우선 축하드립니다. 경계선 지능 장애로 인해 혹시나 실수하고 사람들에게 비난이나 손가락질 받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는 거 같은데 우선 출근해서 부딛혀 보는게 좋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내가 가장 중요하지 다른 사람 평가나 비난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고 배우면서 실수도 하기에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한다고 생각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 걱정하는 마음은 당연합니다. 특히 오랜 기간 백수 생활 후 첫 출근이라 긴장과 불안이 클 수 밖에 없는데 중요한 건 완벽함보다 차근차근 적응하는 것과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 자신감을 만드는 것입니다. 실패 경험은 배움의 일부일 뿐, 이번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천천히 시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