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중동 전쟁으로 인한 비닐 공급이 마비 될 수도 있다던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향 후 비닐 수급이 안돼 비닐값이 폭등할 거라는 전망이 있던데요..
석유로 인한 문제 인건가요?
비닐 제작에 쓰이는 원료가 석유로부터 나오는 것인지...
정말 이 중동전쟁으로 이득을 보는 사람이 있는 건가요?
이러한 피해에 대해서는 과연 누가 책임을 지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닐은 석유나 천연가스를 원료로 만든 에틸렌·프로필렌 같은 석유화학 제품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이나 유가 상승이 발생하면 원가가 올라가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생기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수급이 완전히 마비될 가능성은 낮고 글로벌 공급망이 분산되어 있어 일부 기업이나 산유국은 이익을 볼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용 상승을 여러 나라와 산업이 나누어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중동 전쟁으로 인한 비닐 공급이 마비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비닐은 석유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석유 공급이 중단되면 비닐 가격도 오르게 됩니다.
이런 국제전은 분명 뒤에서 웃는 러시아, 중국 등이 있고
피해에 대해선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유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현재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대다수의 제품들은 원유에서 정제된 나프타라는 원료에서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즉 국내에는 원유를 수입해서 이 원유를 큰 정제설비에서 정제하는 정유업체가 있고 이들이 대표적으로 우리가 흔히 들어본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입니다。
그리고 이 원유를 정제하게 되면 가솔린 휘발유 등유 벙커씨유 등이외 나프타라는 부산물이 나오게 이 나프타라는 원료를 기반으로해서 각종 석유화학제품을 만들며 이 석유화학제품으로 합성섬유 각종 플라스틱 제품 비닐 합성고무 등 일상생활에서 쓰이거나 건축자재로 쓰이는등 각종자재들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문제는 한국의 정제설비는 대다수가 중동의 원유인 두바이유에 의존하고 있고 이 원유 특성에 맞춰서 정유설비업체와 석유화학설비업체가 맞춰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란전쟁이후 가격은 가격대로 올랐지만 공급량이 거의 막히다 시피하다보니 국내에서 원재료가 조달이 안되나보니 석유화학제품의 가격이 치솟고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을 언급하는것입니다。
중동전쟁에서 대해서 발생된 결과는 누가 피해보상을 해주는것도 아닙니다。이로인한 경제적피해는 한국이 감안해야하며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전쟁이나 악재를 대비해두고 그 이전부터 공급망을 다변화 시키는 노력이 중요한것이며 이로 인한 물가상승이 커지다보면 결국 국내 정부자 재정지출을 투입하여 방어해주는것밖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해 비닐 가격이 폭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는, 비닐은 주로 석유 기반 원료인 폴리에틸렌 등 석유화학제품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국제유가 상승이나 석유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비닐을 포함한 다양한 석유화학제품 생산 비용이 올라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동 지역이 세계 석유 공급의 핵심 지역이라 전쟁과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공급 불안정성은 관련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를 미칩니다. 이 때문에 일반 소비자와 산업계가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 발생하며, 가격 상승으로 인한 피해는 전방위적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득을 보는 주체는 주로 석유와 석유화학 제품 생산업체, 투자자, 일부 원유 수출국들이 될 수 있습니다.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면 관련 기업이나 국가들의 수익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동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사태는 큰 인명 피해와 국제적 불안정을 초래하며, 그 피해와 책임은 복잡한 국제 정치와 외교, 그리고 전쟁 당사자 및 국제사회가 함께 부담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피해에 대한 직접적 책임 소재는 분쟁 당사국, 국제법 적용, 협상 및 평화 회복 과정에서 논의되고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