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비닐때문에 난리네요 이사태가 언제까지 갈까요?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이번 석유파동은 영향이 꽤 오래 갈것같은데, 인상된 가격이 원래대로 원상복구는 안될꺼같고 서너달 지나야 가격 안정이 될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들 보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플라스틱과 비닐 가격 급등과 관련한 석유 파동은 단기간에 완전히 해결되기 어려운 복합적 이슈입니다. 전쟁이 종료되어 직접적인 지정학적 위험이 해소되더라도, 국제 원유 공급망 회복과 글로벌 수요 조정, 재고 축적까지 시간이 필요해 가격은 서서히 안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이러한 가격 충격은 3~6개월가량 지속되면서 점진적 안정화를 보이지만, 완전한 원상복구는 유가와 환율, 생산국 정책 변동, 글로벌 경기 상황 등에 따라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일부 구조적 인상 요소가 남을 수도 있어서, 이전과 동일한 저가격 시대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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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비닐 가격은 원유 가격과 물류 상황에 연동되기 때문에 전쟁이 완화되더라도 단기간에 바로 정상화되기보다는 몇 달에 걸쳐 점진적으로 안정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한 번 오른 가격은 완전히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보다 일부는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체감 회복에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현재 상황은 단순한 단기 충격이라기 보다 공급망과 원가 구조 변화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이에 전쟁이 종료 되더라도 유가, 운송비, 원재료 계약 등은 시차를 두고 반영 될 것으로 보기에 바로 가격이 원상복구 되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일반적으로 2~4개월 정도 후행 반영 구간이 어어지기에 일부는 구조적으로 인상으로 남을 가능성 또한 큽니다.
    따라서 단기 하락 기대 보다는 완만한 안정화를 염두에 두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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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현재 나프타 수급 이슈로 인해 플라스틱, 비닐 생산이 상당한 차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전쟁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이 강해지면서 수급이 어렵습니다.

    물론 당장 전쟁이 종전한다고 해서 바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큰데 이러한 영향은 길게는 하반기까지도 계속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전쟁 전에 60-70불대 였다가 지금 110불 이상입니다

    전쟁이 종전되어도 과거처럼 60-70불대로 가긴 어려운게 현실이 맞습니다

    3-4달 지나도 과거 유가로 돌아가긴 어렵고 80불 전후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정부도 대책을 마련중이고 추경 편성도 추가로 고려중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플라스틱 비닐 사태가 언제까지 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이란 전쟁이 종료 되어야 합니다.

    종료가 되어서 한 동안은 공급에 차질이 생겨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래도 빠른 전쟁 종식이 지금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