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예민하고 이상한건가요...??
남친은 직업군인이에요 어제 금요일에 갑자기 이번주 주말에 시간이 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시간 된다고 왜그러냐 물으니 저랑
만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많이 힘든데 나 만나도 괜찮겠어 하고 몇시간동안 일 하느라 답장이 없었어요..
야간근무를 하고있어서 벌써 만날 당일 토요일 새벽 아침이 되는데도 말이 없어서 이번주에 만나는거
맞냐 너가 미리 말해주면 내가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야하니 알려달라고 하니 그것도 한참뒤에 답장왔어요
일요일에 만나는거라고요..하루 만날거면 하루밖에
못만난다고 미리 말을 해주는데 이번주말에 시간있냐고 물어보고..갑자기 일요일에 만날수있다 하더라구요
전에도 7월 27일에 못만나는거지?물으니 모르겠다해놓고 27일까지 만날수있는지 못만나는지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아서 26일에 물어보고 혹여나 만나자 할까봐 27일 아침까지 답장을 기다렸어요..
제가 분명 말했어요 언제 어느날에 만나는지,만날수
있는지 없는지 말 좀해달라구요..
근데 이번에 또 주말에 시간되냐고 어떤요일인지
말도 없고 저랑 이틀 같이 보내고 싶다 했었기에
당연히 토요일에 만나자는건줄 알았어요..
그것도 제가 연달아 문자 보내니 답장왔구요
더 화가나는건 문자 보내는기 누르는걸 깜박했다는거에요
27일 사건도 깜박하고 잤다고 하는데..전 당일까지
약속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맨날 기다려야하는게 제 자신이 이젠 비참해져요..
제가 이 문제로 속상해하는게 맞는지..만나면 만난다 못만나면 못만난다 미리 말을 해주면 좋은데
제가 제차 물어봐야 겨우 답을 들을수 있고..
하 너무 짜증나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