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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을 받아 주식에 장기투자하면 결국 이득아닌가요?

신용대출을 받아서 그돈을 미국지수추종 etf같은 종목에 투자하여 장기로 보유하면 결국에는 우상향하는 지수니 이득이 아닌가요? 단타로 투기하거나 급등락이 심한 개별종목이 아닌 안정적인 지수추종 etf에 투자를 하면 이자를 갚고도 남을것같은데 왜 많은 사람들이 안하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그 이유는 신용대출을 받아서 수십년간 장기투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신용대출을 처음 받으면 만기가 1년짜리 입니다 물론 연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문제는 연장이 안됐을 경우 주식을 정리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 때문에 기간이 한정 되어 있는 자산은 주식에 쓰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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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출로 투자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식을 장기 보유한다고 결국 우상향한다는 것은 투자자의 믿음이지만

    이게 반드시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라면 말씀대로 모두 그렇게 하고 있을 것이구요.

    하지만, 그렇지 않기에 하지 않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을 통한 지수 투자는 이론상 이득일 수 있으나, 대출 규제에 따른 한도 제한과 시장 폭락 시의 심리적 압박 때문에 많은 이들이 실패합니다. 특히 지수가 우상향하더라도 하락장에서 겪는 -30~50%의 낙폭은 빚낸 투자자가 버티기 힘든 구간이며, 확정적인 대출 이자가 장기 수익률을 갉아 먹는 역마진 위험도 큽니다. 따라서 빚내서 투자하기보다 여유 자금으로 적립식 투자를 하는 것이 장기 승률이 훨씬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지수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해 보여도, 대출을 끼면 수익률보다 먼저 대출이자·세금·환율·하락 구간의 버티기 비용이 붙기 때문에 결국 이득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빚으로 투자하면 하락할 때 손실이 더 커지고 증권사나 대주처가 담보 부족을 이유로 강제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로 미국 지수 추종 ETF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은 이론적으로 수익 가능성이 있으나, 대출 이자 부담과 변동금리 위험, 시장 변동성에 따른 원금 손실 가능성, 금융 스트레스 등 여러 위험 요소가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안정적이라도 투자 리스크는 늘 존재하며, 특히 대출금은 반드시 상환해야 하는 의무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손실이나 금리 상승 시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가 본인 자금 범위 내에서 분산 투자하고, 대출을 통한 투자보다는 재정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접근을 권장하는 이유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평균으로 따지자면 미국 S&P500은 쭉 상승해온것으로 보이죠.

    다만 언제는 급등했다가 언제는 급락했다가 했으며 평균으로 따졌을때 성장한 것이지요.

    만약 작년에는 8%의 상승을 했지만 올해는 -10% 하락을 하면 원금 손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상당히 힘들겁니다.

    주식이 올라간다고 해서 파는것도 아니며 물론 본인 자산은 늘어나지만 대출에 대한 이자는 매달 상환해야 하기 때문에 압박감이 크죠. 수익이 나는것은 주식을 팔았을때 확정수익이기 때문에 그냥 투자하고 놔두면 이자를 계속 납부해야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을 받아서한다는것은 쉬운게 아닙니다. 우선 1년간 미국지수는 하락이나 상승할 확률이 반반입니다. 그리고 그 하락시 하락률이 20~30%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신용대출을 받게되면 결국 기간이라는게 존재하며 매월 고정적으로 현금지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빚이라는건 갑자기 갚아야할 생길 의무도 생기게 되며 항상 조바심에 쫓기게 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강하게 하락할시 심리적으로 쫓기게 되며 미국지수도 1년간의 과거 통계를 보게 되면 하락할 확률이 반반인데 이경우 20%이상 조정을 받게되거나 혹여 30%이상 받게되면 쉽지 않은 선택이며 신용대출을 장기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신용대출을 주식에 장기투자하는것처럼 길게유지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며, 매달 발생하는 이자비용을 감당하는게 어렵기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가 항상 우상향한다면 말씀하신대로 투자하는게 좋겠지만, 증시는 항상 우상향하지 않습니다. 대출을 통한 레버리지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건, 반대로 급락이 나타났을 때, 손실 또한 극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