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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y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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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업이후 어디가 뻐근해야 잘된건가요?

5개 이후 두달동안 열심히해서 10개 11개 찍었는데 할 때 마다 최대한 정자세로 하려고 노력하거든여 근데 그래도 항상 팔이 아팠고 등에는 아무 느낌없다시피 했는데 오늘 하고 나서 2시간뒤인 지금 등 상부가 뻐근하고 약간 상기되어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누가 누르고 있는 느낌 처음느껴보는 이상한 느낌이나요 이런 느낌이 제대로 한 거 맞는지

아님 뭔가 잘못된건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일이러면 모를까 오늘 바로 이러는게 신경 쓰여서요 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 아주 좋우 현상입니다

    턱걸이 를 하고나서 팔이 아픙션 안됩니다

    그건 팔운동 입니다

    지금 등이 뻐근한게 그게 등 운동이 제대로 된겁니다

  • 지금 느낌은 오히려 “등을 제대로 쓰기 시작한 신호”일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특히 예전엔 팔만 아팠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등 상부가 뻐근하고 묵직한 느낌이 왔다면 자세가 좋아졌거나 광배·능형근·승모 상부 쪽 개입이 늘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풀업은 원래 초반에 대부분 팔(전완, 이두)만 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5개 정도 하다가 10~11개까지 늘린 과정에서 정자세를 의식하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갑자기 “등에 처음 오는 날”이 옵니다.

    어디가 뻐근해야 하냐면, 제대로 했다면 보통 겨드랑이 아래 광배, 날개뼈 사이(능형근), 등 상부(중하부 승모근) 쪽이 묵직한 피로감이 옵니다. 반대로 어깨 관절 안쪽이 찌릿하거나 목이 심하게 뻣뻣하거나 날카로운 통증이면 자세 문제일 가능성을 봐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