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첫 월급,적금과 주식 투자 비율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

사촌이 첫 직장에 취업해서 다음 달에 첫 월급을 받게 되었는데 세후 260만 원 정도 수령할 예정인데, 혼자 자취하다 보니 고정비를 빼고 나면 저축 가능 금액은 120만원 선이라고 하네요. 이런 사촌에게 적금과 주식의 비율을 몇 대 몇 정도로 시작하는 게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일이라고 조언하면 좋을까요?

그래도 도움이 됬으면 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 첫 투자라면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주식 비중을 높이기보다 적금 60~70%, ETF 투자 30~40% 정도로 시작하는 방향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취를 하면 예상치 못한 지출이 정말 자주 생기기 때문에 비상금 성격의 현금 여유를 먼저 만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식은 개별 종목보다 미국 S&P500 ETF나 코스피200 ETF처럼 장기적으로 검증된 ETF 위주로 적립식 투자하는 방식이 초보자에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과 투자업계에서도 사회초년생은 무리한 고수익 투자보다 분산과 장기투자를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첫 월급 시기에는 수익률보다 돈 관리 습관과 꾸준히 투자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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