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소금 먹는다라는 말이 있나요?

제가 오늘 심심하면 소금 먹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는 살면서 처음들어본 말이라 이러말이 있었는지 또 무슨뜻인지 아시는분들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하면 “심심하면 소금 먹는다”는 표현은 널리 쓰이는 속담이나 표준적인 관용어는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 듣는 게 자연스러워요.

    다만 상황에 따라 이렇게 해석할 수는 있습니다.

    1. 진짜로 할 일 없어서 별 이상한 행동까지 한다는 뜻

    심심하니까 굳이 안 해도 될 행동(소금 먹기 같은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의미로, “너무 심심하다”를 과장해서 말한 표현일 수 있습니다.

    2. 짜잘한 행동을 반복한다는 느낌

    특별한 의미 없이, 별것 아닌 행동을 습관처럼 한다는 식으로 비유적으로 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3. 개인이나 특정 집단에서만 쓰는 말

    지역, 친구들 사이, 인터넷 밈처럼 일부에서만 쓰는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사전에 있는 말은 아니고, 맥락 따라 “심심해서 별 이상한 짓까지 한다” 정도로 이해하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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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심심할 때 소금먹는다라는 말은 아무런 이유나 목적 없이 혹은 할 일이 없어서 습관적으로 어떤 행동을 반복할 때 비유하는 말로 특별한 이득이 있거나 꼭 해야 하는 일도 아닌데 손이 심심하거나 입이 궁금해서 무언가를 계속하는 상태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