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들이 사춘기가 왔습니다. 대답도 건성

아들이 사춘기가 왔습니다. 대답도 건성으로 하고 뭘하던 의욕도 없고 핸드폰만 하려고 듭니다. 대화를 시도해도 중간에 자꾸 끊기는 기분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걱정이시겠네요.사춘기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제아들도 그랬으니까요

    이시기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주시고,애써서 말 걸으려고 하지않아도 괜찮아요

    한번 말하실때 말하는 이유가 타당한지 정확한 설명이 필요할때입니다.설득이되야 사춘기때는 인정을 하니까요.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 사춘기 오면 원래 말투가 툭툭해지고 대답도 귀찮아하는 경우 많아요.

    부모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걱정되는데, 오히려 계속 캐묻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더 닫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지금은 “왜 그렇게 말해?”보다

    밥 먹었냐, 학교 어땠냐 같은 짧고 편한 대화들을 꾸준히 이어가는 게 더 중요해요.

    표현은 무뚝뚝해도 부모 관심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아이도 자기 감정 정리 중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