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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규제에 찬성하는 쪽도 반대하는 쪽도 아니지만 궁금한게 있습니다.
가상화폐 규제에 찬성하는 쪽도 반대하는 쪽도 아니지만 궁금한게 있습니다.
가상화페는 실체가 없는 화폐인데 만약 일본에서 있었던 부동산 버블처럼 가상화폐도 버블이 터지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부동산 과 주식등으로 가상화폐를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궁금해서요 ㅇㅅㅇ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암호화폐가 지금 버블이 있는지 없는지 혹은 향후에 버블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어느쪽도 확신할 수 없는 상태이지만
버블이 터지면 부동산 버블이 터졌을 때 폭락했던 것처럼
암호화폐도 시세가 폭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17년 말까지 전체적인 암호화폐 시장 자체가
발전되온 상황이나 시기에 비해서 너무 많은 투기자금이 몰려들다 보니
2018년 상반기에 코인 가격들이 5배~ 많게는 10배 이상 단기간에 하락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경우도 버블이라면 버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가상화폐도 물론 버블세요 답변 드립니다.
가상화폐도 물론 버블일 수 있습니다. 버블이 터지면 가격이 당연히 내려 갑니다. 하지만 이미 가상화폐는 많이 제도화 되어 있고, 기관의 자금도 들어와 있습니다.
결국 쉽게 버블일 수 없는 구조일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 판단은 개인이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 원칙을 세워서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채택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우선 암호화폐던 가상화폐의 실체가 없는 화폐라는 것과 버블에 대한 것을 잠깐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1. 가상화폐는 실체가 없는 화폐이다.
우선 화폐에 대한 규정을 하자면,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원화나 달러와 같은 화폐는 명목화폐입니다. 즉, 사회나 사람들의 신뢰와 신용이라는 명목이 없으면 사실상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현재 원화 지폐를 들고 100년 전으로 갔을때 이 지폐를 가지고도 있어도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즉, 화폐라는 명목 화폐가 거래되고 있는 것은 국민이 정부나 화폐를 찍는 곳을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암호화폐의 경우는 탈중앙화되었을 경우 해당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어느정도 중앙화가 있을 경우는 사실상 그 운영 재단이 그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암호화폐의 경우는 그렇기 때문에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명목화폐와 같이 사람들이 해당 블록체인 기술에 따른 탈중앙화로 인해 암호화폐라는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차이는 정부 기관에 의한 믿음이 아니라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에 대한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 기술을 믿고 거래를 할지 안할지는 개개인의 자유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명목화폐더라도, 그 기관에 대한 믿음이 적을 경우 거래를 거부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명목화폐의 경우도 예를 들어 월급을 원화로 주지 않고 베네술엘라의 명목화폐로 준다고 하면 거부를 할것인것과 비슷합니다.
결론: 가상화폐나 암호화폐는 실체가 없는 화폐가 아니라, 해당 블록체인 기술과 탈중앙화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거래가 되는 일종의 명목화폐라고 보시면 됩니다.
2. 버블이 터진다.
부동산이나 주식 버블이 터지는 것 역시 명목화폐의 특성상 끊임없는 인플레이션이 된다는 것에 따른 부작용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명목화폐가 가지는 절대적인 룰은 디플레이션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은 그러나 명목화폐 자체의 가치 하락과 동반되어 실질 asset 즉, 자산인 부동산이나 주식과 같은 가치와 대비하게 되었을 때 가치 하락이 옵니다.
이때 명목화폐 (Fiat)의 접근성이 저이자나 대출 확대등의 정책으로 더욱 빠르게 시장에 돈이 흘러들어갈 경우 자산을 소유할 능력이 되지 않은 사람들도 저금리를 이용해 자산을 소유하게 되나, 이는 빛을 기반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버블이 터지는 것은 자산의 가치가 부풀려지고 대출자의 자금 회수가 시작될때 발생하게 됩니다.암호화폐의 경우도 똑같은 원리로 작동이 가능합니다. 특히 비트코인의 경우는 화폐의 개념과 자산의 개념을 같이 갖고 있는 asset이라고 보는 관점이 강해 더욱 그렇습니다. 버블이 터진다면 부동산이나 주식과 같이 그에 따른 폭락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현재 실제로 버블이 생긴다고 가정했을때입니다. 문제는 지금 전세계 금융 시장의 경우는 각 중앙은행들의 경쟁적 양적완화 정책으로 인해 버블이 생긴다고 해도 대출기관에서는 회수 시점이 아니라 당장은 아닐것이라는 분석들이 일반적입니다.
3. 주식과 부동산의 비교
어떤 암호화폐를 보는지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우선 주식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해당 프로젝트나 재단에 대한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STO는 제외)
부동산과의 비교는 조금 동떨어진 개인적인 느낌은 있지만, 일부 암호화폐는 자산으로 취급되면서 명목화폐의 가치하락과 더불어 가격이 오르는 것은 비슷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블록체인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본에 있었던 부동산 버블을 포함하여 과거 튤립버블, 닷컴버블 모두 사람들의 광기와 같은 투자로 생겨나죠.
한번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면 그것의 실체보다는 버블이라는 현상 자체에 빠져들게 됩니다.
과거 17년도에 우리나라에 있었던 가상화폐버블 세계적 버블이 될수도 있는거죠.
코인은 한 국가에 종속적이지 않으니까요.
충분히 버블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버블은 어디서 터지던간에 터지면 죽는건 매한가지죠
부동산의 경우 보통 레버리지를 극한으로 끌어쓰기 때문에 훨신 더 타격이 크긴 합니다.
부동산 잘못투자했다가 한강에 뛰어든사람들도 많았고요
주식은 더 말할 것 도 없죠......암호화폐도 마찬가지입니다.
버블이 터지면 그 어느 투자처라고 하더라도 버틸 체력없는 사람들은 다 죽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