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아이돌 덕질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주기적으로 덕질 루트에 빠지는데요(아이돌이 아니더라도).. 실은 돈은 별로 안 써요 근데 물론 내 삶을 먼저 살긴 하지만 매일 사진, 영상 뜨는거 꼭 챙겨봐야되고 그냥 너무 좋은데 사실 대외적으로는 뭐 엄청 건전하고 멋있는 취미로 보여지지 않는건 사실이잖아요.. 그게 참 힘들게 해요 친구들도 그냥 에휴 또 이거보냐 이런 느낌이고 부모님도 물론 그러시구요 ㅎㅎ 삶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시간낭비라고 느껴지면서도 못빠져나와요 약간 쓴소리를 듣고싶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의 삶에 악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괜찮은 취미 같아요. 돈을 많이 쓰는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든 적든 연예인 좋아하는게 뭐 어떤가요 사회생활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풀만한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게 좋은거죠! 주변에서 아직도 그런거 보냐 하면 그냥 당당하게 응 나는 이거 보는게 내 삶의 낙이야 하면서 넘기는건 어떨까요? 저도 아이돌이랑 스포츠 팬인데 가끔은 시간낭비인가? 싶다가도 보면서 내가 행복하면 된거라고 생각해요. 주변에서 뭐라 하는게 좀 그러면 혼자 있을때 보셔도 되는거고 질문자님 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면 괜찮은 취미같아요!!

  • 유재석씨가 런닝맨이란 예능을 시작하면서 담배도 끊고 매일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건강관리를 일찍 시작한 셈인데 이유는 달리고 체력을 쓰는 예능을 하려면 관리가 필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좋아하는걸 계속하기 위해서는 포기하는게 있어아 한다고 했습니다 취미로 계속 사진이나 동영상을 볼수는 있지만 결국 본걸 또보고 또보고 할겁니다 기다렸다 한번에 보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될겁니다 삶에 유의미한 일에도 시간을 쓰지 않으면 나중에 취미활동을 할 시간도 여유도 없는 삶을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좋아하는걸 계속하기위해 시간을 분배해서 쓰십시요

  • 저도 한때 아이돌에 미쳐 주변에서 뭐라고 한들 신경 안쓰고 덕질했던 사람으로서 조언 드리자면

    내 시간은, 이 순간은 너무 소중해요. 뭐든 적당히는 좋지만, 주변에서 뭐라고 할정도면 이미 남들이 보기엔 한심한 수준으로 과하다는건데, 지나고 나면 그때만 할 수 있었던걸 못해서 아쉽고, 참 아까워요

    전 덕질할 땐 진짜 좋았는데, 만약 다시 돌아간다고 하면 절대 안할 것 같아요.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안 남고, 그냥 나와는 너무 다른, 가까이할 수 없는 허상의 존재라 생각하니..  시간이 진짜로 너무 아깝더라고요

    적당히 그냥 이상형이 누구냐 하면 이 사람~, 노래 나오면 듣고, 이정도만 하시고 나한테 진짜 가치 있고 의미 있는데에 시간을 쓰세요

    그럴만한게 없어 덕질이라도 하는거라면 잘하고, 재밌어하는걸 찾아보는데라도 시간을 써보세요. 하다보면 세상에는 너무 재밌는게 많고 할게 많아요

    제가 덕질 멈출 때 했던 생각들은 이거였어요 도움이 될까 모르겠지만 “어차피 쟤넨 나 몰라” “결국 인기, 돈벌려고 앞에서 웃어주고 할뿐이지 다 똑같은 사람이다” 좋아할땐 이악물고 반박했는데

    저도 이제 한발 물러서서 보니 과한 덕질하는 사람들 보면 안쓰럽고 짠해요..

  • 생활에 지장없고 혼자계실때 그냥 무대보고 영싱보시는건데 빠져나오려고히는 이유가있으신건가요???? 몇세이신지는모르겠으나 정신차리세요.

  • 쓴소리를 듣고싶으시다면… 제가 나이가 많지 않고 제대로 덕질을 한적은 없지만 그래도 앨범사고 스밍하고 그랬던 때가 있었는데 진심 오래 팔수록 돈 개아까워요 덕질하면 좋아보이는것도 아니고 돈이 적게 드는게 아니고 해봤자 그냥 행복할뿐…? 그냥 지금이라도 후회하시면 싹 다 팔고 나중에 돈 더 들기전에 덕질 안하시능거 추천해요 언제까지 덕질만 할 순 없잖아요ㅠ 언젠간 끝나게 될 취미라서.. 나중에 해체하거나 그럴때까지 파면 오히려 더 슬프고 힘들거 같아요

  • 굳이 바꾸시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본인이 보면서 즐거워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라면 더군다나 돈도 안드는 거라면 남에게 피해주는거도 아닌데 그냥 하던대로 계속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