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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드래곤은 완전 다른존재인데 왜 드래곤을 용이라고 하나요?
용과 드래곤은 완전 다른존재인데 왜 드래곤을 용이라고 하나요? 드래곤은 드래곤인데 드래곤도 용으로 해석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용과 드래곤은 문화와 언어 차이 때문에 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에서는 드래곤을 용으로 번역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거죠.
그래서 드래곤이든 용이든 같은 의미로 쓰이게 된 거예요.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문화적 차이와 언어의 편의 때문에 그렇게 된 거랍니다.
둘다 상상속 동물이고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고 비닐을 가진 동물인 점 등 몇몇 부분이 유사하죠.
완벽하게 맞는 건 아니지만 그나마 비슷해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걸 소개할때 아예 '0'에서 시작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야 하고 이 과정이복잡하기고 이해시키기도 어렵습니다.
반면 원래있던 유사한 개념을 가지고 오면 간단하면서 이해가 훨씬 빠르고 받아드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떡도 케이크랑은 전혀 다른데 외국에 라이스케이크라고 소개 된거랑 같은 겁니다.
용과 드래곤은 문화권에 따라 개념이 다르지만 서양의 드개곤을 동양식 용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 한국에서는 용이 권력, 길조, 신성의 상징이지만 서양 드래곤은 불을 뿜는 괴물 이미지가 강합니다. 번역시 외형적 유사성과 신화적 상징을 고려해 용으로 통칭하는 겁니다.